1. 싸이 미니홈피나 블로그 - 일명 싸이질이라고 불리는 미니홈피 꾸미기나 1인 미디어의 블로그는 웹상에 있는 또 하나의 나의 공간이다. 웹에서 표현되는 나는 늘 새롭고 재미있다. 나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싱글들에게는 안성맞춤의 놀이터. 또한 인터넷은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으니 내 지식을 충전하는 데에도 딱이다.
2. 디지털 카메라 - 역시나 혼자놀기의 진수는 셀카만한 것이 없다. 또한 이렇게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작업하여 뽀시시한 피부에 얼짱각도로 살짝 꾸며준다면 퀸카, 킹카가 부럽지 않다. 혹시 아는가? 누군가가 이런 내 사진에 반하여 살짝 접근해올지… 만약 그렇다면 적당히 튕기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보자. 새로운 삶의 생기가 될 것이다.
3. 귀여운 캐릭터 식판 - 상차리기 무지 귀찮을 땐 이 식판을 이용해보자. 마치 단체식당에 온 듯한 느낌은 혼자 밥먹기 싫은 싱글들에게 이색적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품위도 유지하면서 영양를 지키는 간편한 식사가 이루어지니 그야말로 일석삼조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가 자신의 식사를 함께해주니 왠지 아홉살박이 어린시절도 돌아간 듯하다. 이렇게 자신을 위한 사소한 이벤트로 자기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싱글 생활에 있어 필수이다.
4. 호신용 호루라기 - 위급할 시 가장 유용한게 무엇일까? 가스총? 전기충격기? 천만의 말씀. 정작 급할 때 이런 것들은 휴대하고 있지 않을뿐더러 사용도 부담스럽다. 이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호루라기. 혹시 아는가? 이 호루라기의 SOS 신호를 들고 내 운명의 상대가 어디선가 나타날지... 그게 경비아저씨라면, 잠시 행복한 상상을 했다는 걸로 만족하는거다.
5. 알람시계 -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싱글들. 오랜만에 동창모임에 나가 새벽까지 술을 마신 그들에게 늦잠은 최대의 적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프로인 그들에게 지각이란 있을 수 없는 법. 이때 유용한 것이 알람시계이다. 특히 맘에 드는 음악이나 목소리로 매일 아침의 부스스한 잠을 깬다면 소박한 행복이 되지 않을까?
6. 다이어트 비디오 - 싱글들에게 자기관리는 곧 생명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 줄 모르는 싱글은 진정한 싱글의 자격이 없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투자는 기본. 잘나가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준비하자. 화면 속 그녀들을 따라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그녀들처럼 당당해진다. 아름다움은 게으름과 친하지 않다는 걸 명심하자.
7. 손난로 - 아무래도 싱글들에게 가장 힘든 건 추운 겨울이 아닐까? 거리의 연인들이 두 손 꼭 잡고 지나가는 모습에 왠지모를 심통이 나기도 한다. 특히 찬바람에 내 손이 시릴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고 손시려워서 싱글을 탈출한다는건 스타일 안서는 일이니 따뜻한 손난로 하나 준비하자. 그렇담 길거리 수백 커플이 있어도 손은 물론 마음도 시리지 않을꺼다. 단, 운명의 상대를 발견했다면 주저없이 손난로 건네는거다.
8. 야광별 스티커 - 잠이 미치도록 안오는 야속한 밤이 있다. 따뜻한 물의 샤워도 수면용 클래식음악도 소용없다. 이럴땐 어찌할까? 친구와의 수다? 머 그럴수도 있겠지만 싱글은 싱글 스스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이래서 추천하는 것이 야광별 스티커. 천장에 붙여진 야광별 스티커를 보며 마치 진짜 별을 보는 것처럼 소원도 빌어보고 자기자신과 대화도 해보자. 꽤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별과 함께 잠들어 있을꺼다.
9. 주변 식당 DB – 인간에게 있어 먹고 사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밖에서의 식사가 잦은 싱글들에게 있어서도 이는 마찬가지. 어느 식당이 조미료를 안쓰는지, 주인이 얼마나 친절한지, 간이 짠지 싱거운지 등의 정보를 DB화 하자. 먹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때론 먹는 것은 큰 기쁨이자 행복이 되므로 이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
10. 디지털도어록 - 아무리 털털한 싱글들이라 해도 매일 사먹는 음식에는 정이 안가는 법이다. 이때 눈물나게 그리운 것이 어머니의 손맛이 아닐까? 정성스레 밑반찬을 준비해오신 어머니. 감격의 이 순간에 자신이 집을 비워서 어머니가 그냥 되돌아가셔야 한다면 큰 낭패다. 밑반찬도 그렇거니와 이런 불효가 어딨겠는가. 그러나 비밀번호로 열쇠없이도 문을 열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이라면 안심. 또 디지털도어록이면 현관부터 폼나지 않는가?
1.돈. 혹은 돈줄(=직장 등등)
이거없이 솔로생활하는 사람을 보고 일명 거렁뱅이라고 한다. 꼭 필요한 필수품
2.고지서 관리
지금까지 어머니께서 수돗세, 관리비, 인터넷비 관리, 전기세, 가스비 등등의 고지서 관리를 해왔지만 당신도 이제 해야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당신은 혼자살기 때문. 헷갈리지 말고 제때제때 내도록 하고 영수증은 꼭 챙겨라
3.여벌의 속옷과 양말
당신이 처음 혼자 살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빨래를 했겠지만 한 석달 지나면 2-3주에 빨래를 한번씩 하게 될거다. 아니면 빨래방에 갔다주고 안 찾아놨거나. 이럴때.. 옷은 이틀도 입을 수 있지만(이틀이 뭐냐? 일주일도 거뜬하다) 양말 속옷은 정말 곤란. 양말 이틀이상 신으면 냄새도 나고 무좀도 생긴다...물론 스타킹은 더 심하다. 그리고 장마철+어제 신은 스타킹의 콤보 공격은 아기 발에도 무좀을 만든다. 명심하자.
4.치질과 변비와 무좀 감기등의 혼자사는 사람들의 질병 및 건강관리
혼자서 인스턴트식품과 과자 먹다보면 없던 병도 생긴다.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대표적인게 속쓰림(병명은 아니지만..),치질(인스턴트식품으로 인한),무좀(이것도 먹는거하고 은근히 관련이 있다), 감기(청소를 안해서.. 열 좀 오르면 인생이 슬퍼질 것이다 열나도 청소는 하고 자라. 먼지 속에서 잔다고 낫는거 아니다)
그리고 뻔히 하는 말이긴 하지만 건강관리는 하도록 하자.
5.돈관리(=가계부쓰기)
혼자서 살다보면 별 희안한데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있다. 혼자서 사는 짓은 사실 부르주아의 사치방식 중 하나다. 돈없는데 누가 자기방 자기집에서 혼자 살겠는가? 하숙생이라도 들여야 한다.
6.집에 최대한 덜 들어갈 일거리들(=야근, 취미, 동호회, 애인, 선후배, 친구..)
사실 혼자서 집에만 있다보면 이게 내돈주고 사는 감옥(그 것도 독방)이라는 걸 알게 될거다. 일찍 들어가봐야 폐인지수만 높아진다.
7.화장실 청소와 냉장고 청소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집에 그냥 붙어있으라는 거다.
8.택배받아줄 사람
수위아저씨한테 부탁을 하거나 옆집 아줌마한테 부탁을.... 꼭 필요하게
된다.
9.의료보험증 복사본
갑자기 아프게 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의료보험증을 갖다달라고 할 건가? 그건
진정한 솔로생활이 아니다. 복사본을 갖고 있도록 하자. 엄마는 그만 귀찮게 하고..
10.최종적인 독립의 준비
제발! 혼자 살면서 부모님의 일거리와 부담을 가중시키지 마라. 결혼을 할 사람이나, 끝까지 혼자살 사람이나, 제발 최종적인 독립을 준비해라.
1. 돈
자립생활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난다
부모님 밑에서 생활할땐 음료수값하나라도 내돈으로 안사먹구 집에있는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면 된다. 그러나 독립생활은 전혀 그렇지 않다.껌하나도 뭐든지 내돈으로 해결해야 한다. 생활비만 적어도 30만원(세금+밥)은 가져야 한다. 거기다가!!! 외로움에 힘겹기때문에 외출과 외식,술자리가 잦다. 거기에 나가는 돈은 앞서 말한 생활비를 훨씬 넘기도, 두배가 되기도 한다.
2. 직장or학업
하는일이 없다면 좁은방안에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할만큼 방콕생활을 하게될수도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매일 술자리를 갖는 알콜중독초기의 모습도 쉽게 엿볼수 있다.
우리는 한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 전 공백기간에,,그리고 학생이라면 방학때..이런 상황에 직면하는 우리를 보게 된다.
3. 친구
자신이 외롭고 힘들때-사실,,그다지 힘들지 않다. 걍 외로버 방바닥 긁고있을뿐- 언제어디서나 같이 함께 해줄 친구(선배,후배 괞찮다) 최소한 2명은 있어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달려올 친구 쉽지 않다. 2~3명은 꼭 있되
정기적 모임을 갖는 친구들도 있어야 한다. 1~2무리 정도..
4.핸드폰
본좌가 핸드폰이 고장난 적이 일주일,,그리고 술자리가 너무 잦자 미친척하고 핸드폰 일시정지 시켰던 한달...이 두 시기에 입안에 거미줄이 무성해지면서 뒷목이 뻐근해지는 그런 답답함과 외로움을 느껴봤다...혼자살면..벽에거는 시계조차 필요없다! 핸드폰을 너무 자주 쳐다보기 때문에..ㅡㅡ
5.티비
1년 남짓하게 티비없이 살았었다. 앤이 있었을땐 티비가 없어 집에 있지 않고 늘 앤의 집이나 밖으로 나당겨 집이 거의 잠만자는 여관 수준이었고 가끔 들어옴 무얼해야할지 낯설기까지 했다.
앤과 헤어지고 난후엔 티비가 없어 - 열띠미 공부할꺼라면서 일부러 티비를 안산 결심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각종 만화책과 잡지책을 섭렵했다.거기에 드는 돈 또한 무서웠다. ㅡㅡ
6.주변에 상주하는 측근
외롭고 힘들어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을때가 굉장히 많을 것이다. -혼자살다보면 감정기복이 심하다. 말동무가 없어 갑자기 끝도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30분만에 만날수 있는 측근이 있어야 한다!!
또한, 여자라면 측근이 없을시, 이웃을 잘 사겨두어야 한다.범죄자는 얼굴을 잘 보지 않는다. ㅡㅡ 옆집 앞집에 여자나, 가정집의 아빠엄마같은 아저씨,아줌마를 잘 사겨두어야 한다. 본좌는 사교성 없어 실패!(새벽녁에 들어오니 가능성이 없음~)
7.쌀
쌀이 없다면 언제나 사먹을 수 밖에 없다. 쌀 떨어진거 방치하지 말자
토할 것 같은 식사를 하게 될 수 도 있다. 본좌는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와 라면만 봐도..... 속이 미식거리게 됨ㅡ,.ㅡ
8.찬장에 각종 소금, 간장, 설탕, 파, 마늘..
음식을 할 수 있는 이런 기본적인 것이 없다면..요리를 하지 않고 쉽게 배달(짜장면,복음밥,치킨..)시켜 먹게 된다. 그러다 질리면 요리를 안해도 되는 인스턴트(3분카레,냉동식품..)만 먹게 되기도 한다.
그것도 아님 늘 참치, 계란 후라이에 밥을 먹든가..
이런 재료는 평소 장볼때 쉽게 사지 않게 되므로 꼭 처음에 구비해두어야 한다.
9.냉장고속의 음식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냉장고 속에 음식물이 없다면 늘 굶주리거나
또는 늘 쉽게 먹을 수 있는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만을 먹게 된다.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예를들어,,짜장면, 복음밥, 돈까스 치킨 등의 배달식품
돈이 아깝기 시작하면 각종 라면을 섭렵한다. 신라면,스파게티, 짜파게티, 비빔면, 오징어짬뽕라면, 무파마....
10.부동산적 지혜와 지식
5년차 자취생인 본좌는 그동안 전세, 월세를 하면서 수없이 돈들고 날으려거나 세금을 무자비하게 뜯어내는 업자, 집주인들을 겪기도 하고 주위에서 보기도 했다.
전세계약을 할때 등기소 가서 띠어보는 것은 물론이고 집주인이 날랐을시 얼마까지 보상 받나 또한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이사갈때 그 전집이 세금을 잘냈는지 등등..........ㅠㅠ 지난 날 집주인들과 피를 토하며 싸운 기억때문에 목이 메인다. ㅠㅠ
집주인들은 젊은사람이 혼자산다고 오니 가정집보다는 얕잡아 보기 일쑤다. 집주인은 계약할때와 계약끝날때 태도가 180도 뺨치게 바뀐다는 것을 꼭 염두해 두고 계약할때 철저하게 쫀쫀하게 보일정도로 까지 꼼꼼히 해야한다!!
**** 주의해야할 것!! - 애인!!
혼자사는 것은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부모님밑에서 생활할때 그다지 허벅지를 찌를정도로 외롭지 않았지만 혼자 살게되면 상황은 다르다. 부끄럼을 그리 잘타던 본좌도 소개팅을 구걸하기 시작했다.ㅡ,.ㅡ 어느날 이성이 말만걸어도 그날 밤 예식비용까지 계산하고 있다.
그리하야 애인이 생긴다면,,,좋다. 그러나 외로움에 지쳐 쉽게 결정하고 만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아무런 가족의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완전 동거이거나 동거 비슷한 상황이 되어버릴 수있다. 동거 비슷한 함께 하는 시간은 좋지만 깨지면 꽤 찜찜할 수도 있다. 또한 동거비슷한 상황은 다른 측근들과 멀어져 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둘만의 사회속에서 살게되고,깨진후 그 힘든 이별 후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될수도 있다.
1. 싱글은 자취생활이 아니다. 단순히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로 이루어진 1인 가정을 꾸며서 그 가정을 운영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자유가 좋다느니 생활을 즐긴다느니 하는 안일한 생각과는 차원이 다르다."
2. 싱글 생활의 필수품들은 결혼 생활의 필수품과 목록이 일치한다. 진지한 독신자는 여행갈 돈으로 김치냉장고를 산다.
3. 진짜 독신주의자는 티를 내지 않는다. 직장 동료들이 '그 사람 결혼한 줄 알았는데?'라고 놀랄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독신주의자이다.
4. 싱글에겐 애인이 필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곧 그 애인과 결혼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정을 주면 싱글 생활 못한다. 이성에겐 냉정해져라. 철저히 엔조이 목적으로만 만나라.
5. 독신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 당신이 몸살로 사흘을 앓아누워도 물 한잔 떠다주는 사람이 없다.
6. 독신일수록 친척들과 가깝게 지내야 한다. 친척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지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 때가 되면 친구들 따위는 아무 소용 없어진다.
7. 무서운 현실: 결혼을 하건 독신으로 살건 당신이 해야 할 가사일의 양은 똑같다.
8. 독신을 예찬하고 주변에 권유하는 사람은 가짜다. 진짜 독신주의자들은 남에게 독신을 권하지 않는다. 그 생활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9. 싱글의 주말은 화려하지 않다. 하루 종일 쓸고 닦고 털고 말린다.
10. 마지막 충고: 당신이 정말로 솔로로 살아야 할 진지한 이유가 없다면, 웬만하면 그냥 결혼해라. 자유롭고 싶어서, 구속받기 싫어서라는 등등의 이유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겉멋들어 깝치지 말고 얼른 결혼상대나 찾아봐라. 독신생활이 결혼생활보다 백배는 더 어럽다는 것만은 알아둬라.
신글족의 생활 필수품
1. 싸이 미니홈피나 블로그 - 일명 싸이질이라고 불리는 미니홈피 꾸미기나 1인 미디어의 블로그는 웹상에 있는 또 하나의 나의 공간이다. 웹에서 표현되는 나는 늘 새롭고 재미있다. 나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싱글들에게는 안성맞춤의 놀이터. 또한 인터넷은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으니 내 지식을 충전하는 데에도 딱이다. 2. 디지털 카메라 - 역시나 혼자놀기의 진수는 셀카만한 것이 없다. 또한 이렇게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작업하여 뽀시시한 피부에 얼짱각도로 살짝 꾸며준다면 퀸카, 킹카가 부럽지 않다. 혹시 아는가? 누군가가 이런 내 사진에 반하여 살짝 접근해올지… 만약 그렇다면 적당히 튕기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보자. 새로운 삶의 생기가 될 것이다. 3. 귀여운 캐릭터 식판 - 상차리기 무지 귀찮을 땐 이 식판을 이용해보자. 마치 단체식당에 온 듯한 느낌은 혼자 밥먹기 싫은 싱글들에게 이색적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품위도 유지하면서 영양를 지키는 간편한 식사가 이루어지니 그야말로 일석삼조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가 자신의 식사를 함께해주니 왠지 아홉살박이 어린시절도 돌아간 듯하다. 이렇게 자신을 위한 사소한 이벤트로 자기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싱글 생활에 있어 필수이다. 4. 호신용 호루라기 - 위급할 시 가장 유용한게 무엇일까? 가스총? 전기충격기? 천만의 말씀. 정작 급할 때 이런 것들은 휴대하고 있지 않을뿐더러 사용도 부담스럽다. 이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호루라기. 혹시 아는가? 이 호루라기의 SOS 신호를 들고 내 운명의 상대가 어디선가 나타날지... 그게 경비아저씨라면, 잠시 행복한 상상을 했다는 걸로 만족하는거다. 5. 알람시계 -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싱글들. 오랜만에 동창모임에 나가 새벽까지 술을 마신 그들에게 늦잠은 최대의 적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프로인 그들에게 지각이란 있을 수 없는 법. 이때 유용한 것이 알람시계이다. 특히 맘에 드는 음악이나 목소리로 매일 아침의 부스스한 잠을 깬다면 소박한 행복이 되지 않을까? 6. 다이어트 비디오 - 싱글들에게 자기관리는 곧 생명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 줄 모르는 싱글은 진정한 싱글의 자격이 없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투자는 기본. 잘나가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준비하자. 화면 속 그녀들을 따라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그녀들처럼 당당해진다. 아름다움은 게으름과 친하지 않다는 걸 명심하자. 7. 손난로 - 아무래도 싱글들에게 가장 힘든 건 추운 겨울이 아닐까? 거리의 연인들이 두 손 꼭 잡고 지나가는 모습에 왠지모를 심통이 나기도 한다. 특히 찬바람에 내 손이 시릴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고 손시려워서 싱글을 탈출한다는건 스타일 안서는 일이니 따뜻한 손난로 하나 준비하자. 그렇담 길거리 수백 커플이 있어도 손은 물론 마음도 시리지 않을꺼다. 단, 운명의 상대를 발견했다면 주저없이 손난로 건네는거다. 8. 야광별 스티커 - 잠이 미치도록 안오는 야속한 밤이 있다. 따뜻한 물의 샤워도 수면용 클래식음악도 소용없다. 이럴땐 어찌할까? 친구와의 수다? 머 그럴수도 있겠지만 싱글은 싱글 스스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이래서 추천하는 것이 야광별 스티커. 천장에 붙여진 야광별 스티커를 보며 마치 진짜 별을 보는 것처럼 소원도 빌어보고 자기자신과 대화도 해보자. 꽤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별과 함께 잠들어 있을꺼다. 9. 주변 식당 DB – 인간에게 있어 먹고 사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밖에서의 식사가 잦은 싱글들에게 있어서도 이는 마찬가지. 어느 식당이 조미료를 안쓰는지, 주인이 얼마나 친절한지, 간이 짠지 싱거운지 등의 정보를 DB화 하자. 먹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때론 먹는 것은 큰 기쁨이자 행복이 되므로 이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 10. 디지털도어록 - 아무리 털털한 싱글들이라 해도 매일 사먹는 음식에는 정이 안가는 법이다. 이때 눈물나게 그리운 것이 어머니의 손맛이 아닐까? 정성스레 밑반찬을 준비해오신 어머니. 감격의 이 순간에 자신이 집을 비워서 어머니가 그냥 되돌아가셔야 한다면 큰 낭패다. 밑반찬도 그렇거니와 이런 불효가 어딨겠는가. 그러나 비밀번호로 열쇠없이도 문을 열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이라면 안심. 또 디지털도어록이면 현관부터 폼나지 않는가? 1.돈. 혹은 돈줄(=직장 등등) 이거없이 솔로생활하는 사람을 보고 일명 거렁뱅이라고 한다. 꼭 필요한 필수품 2.고지서 관리 지금까지 어머니께서 수돗세, 관리비, 인터넷비 관리, 전기세, 가스비 등등의 고지서 관리를 해왔지만 당신도 이제 해야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당신은 혼자살기 때문. 헷갈리지 말고 제때제때 내도록 하고 영수증은 꼭 챙겨라 3.여벌의 속옷과 양말 당신이 처음 혼자 살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빨래를 했겠지만 한 석달 지나면 2-3주에 빨래를 한번씩 하게 될거다. 아니면 빨래방에 갔다주고 안 찾아놨거나. 이럴때.. 옷은 이틀도 입을 수 있지만(이틀이 뭐냐? 일주일도 거뜬하다) 양말 속옷은 정말 곤란. 양말 이틀이상 신으면 냄새도 나고 무좀도 생긴다...물론 스타킹은 더 심하다. 그리고 장마철+어제 신은 스타킹의 콤보 공격은 아기 발에도 무좀을 만든다. 명심하자. 4.치질과 변비와 무좀 감기등의 혼자사는 사람들의 질병 및 건강관리 혼자서 인스턴트식품과 과자 먹다보면 없던 병도 생긴다.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대표적인게 속쓰림(병명은 아니지만..),치질(인스턴트식품으로 인한),무좀(이것도 먹는거하고 은근히 관련이 있다), 감기(청소를 안해서.. 열 좀 오르면 인생이 슬퍼질 것이다 열나도 청소는 하고 자라. 먼지 속에서 잔다고 낫는거 아니다) 그리고 뻔히 하는 말이긴 하지만 건강관리는 하도록 하자. 5.돈관리(=가계부쓰기) 혼자서 살다보면 별 희안한데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있다. 혼자서 사는 짓은 사실 부르주아의 사치방식 중 하나다. 돈없는데 누가 자기방 자기집에서 혼자 살겠는가? 하숙생이라도 들여야 한다. 6.집에 최대한 덜 들어갈 일거리들(=야근, 취미, 동호회, 애인, 선후배, 친구..) 사실 혼자서 집에만 있다보면 이게 내돈주고 사는 감옥(그 것도 독방)이라는 걸 알게 될거다. 일찍 들어가봐야 폐인지수만 높아진다. 7.화장실 청소와 냉장고 청소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집에 그냥 붙어있으라는 거다. 8.택배받아줄 사람 수위아저씨한테 부탁을 하거나 옆집 아줌마한테 부탁을.... 꼭 필요하게 된다. 9.의료보험증 복사본 갑자기 아프게 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의료보험증을 갖다달라고 할 건가? 그건 진정한 솔로생활이 아니다. 복사본을 갖고 있도록 하자. 엄마는 그만 귀찮게 하고.. 10.최종적인 독립의 준비 제발! 혼자 살면서 부모님의 일거리와 부담을 가중시키지 마라. 결혼을 할 사람이나, 끝까지 혼자살 사람이나, 제발 최종적인 독립을 준비해라. 1. 돈 자립생활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난다 부모님 밑에서 생활할땐 음료수값하나라도 내돈으로 안사먹구 집에있는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면 된다. 그러나 독립생활은 전혀 그렇지 않다.껌하나도 뭐든지 내돈으로 해결해야 한다. 생활비만 적어도 30만원(세금+밥)은 가져야 한다. 거기다가!!! 외로움에 힘겹기때문에 외출과 외식,술자리가 잦다. 거기에 나가는 돈은 앞서 말한 생활비를 훨씬 넘기도, 두배가 되기도 한다. 2. 직장or학업 하는일이 없다면 좁은방안에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할만큼 방콕생활을 하게될수도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매일 술자리를 갖는 알콜중독초기의 모습도 쉽게 엿볼수 있다. 우리는 한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 전 공백기간에,,그리고 학생이라면 방학때..이런 상황에 직면하는 우리를 보게 된다. 3. 친구 자신이 외롭고 힘들때-사실,,그다지 힘들지 않다. 걍 외로버 방바닥 긁고있을뿐- 언제어디서나 같이 함께 해줄 친구(선배,후배 괞찮다) 최소한 2명은 있어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달려올 친구 쉽지 않다. 2~3명은 꼭 있되 정기적 모임을 갖는 친구들도 있어야 한다. 1~2무리 정도.. 4.핸드폰 본좌가 핸드폰이 고장난 적이 일주일,,그리고 술자리가 너무 잦자 미친척하고 핸드폰 일시정지 시켰던 한달...이 두 시기에 입안에 거미줄이 무성해지면서 뒷목이 뻐근해지는 그런 답답함과 외로움을 느껴봤다...혼자살면..벽에거는 시계조차 필요없다! 핸드폰을 너무 자주 쳐다보기 때문에..ㅡㅡ 5.티비 1년 남짓하게 티비없이 살았었다. 앤이 있었을땐 티비가 없어 집에 있지 않고 늘 앤의 집이나 밖으로 나당겨 집이 거의 잠만자는 여관 수준이었고 가끔 들어옴 무얼해야할지 낯설기까지 했다. 앤과 헤어지고 난후엔 티비가 없어 - 열띠미 공부할꺼라면서 일부러 티비를 안산 결심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각종 만화책과 잡지책을 섭렵했다.거기에 드는 돈 또한 무서웠다. ㅡㅡ 6.주변에 상주하는 측근 외롭고 힘들어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을때가 굉장히 많을 것이다. -혼자살다보면 감정기복이 심하다. 말동무가 없어 갑자기 끝도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30분만에 만날수 있는 측근이 있어야 한다!! 또한, 여자라면 측근이 없을시, 이웃을 잘 사겨두어야 한다.범죄자는 얼굴을 잘 보지 않는다. ㅡㅡ 옆집 앞집에 여자나, 가정집의 아빠엄마같은 아저씨,아줌마를 잘 사겨두어야 한다. 본좌는 사교성 없어 실패!(새벽녁에 들어오니 가능성이 없음~) 7.쌀 쌀이 없다면 언제나 사먹을 수 밖에 없다. 쌀 떨어진거 방치하지 말자 토할 것 같은 식사를 하게 될 수 도 있다. 본좌는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와 라면만 봐도..... 속이 미식거리게 됨ㅡ,.ㅡ 8.찬장에 각종 소금, 간장, 설탕, 파, 마늘.. 음식을 할 수 있는 이런 기본적인 것이 없다면..요리를 하지 않고 쉽게 배달(짜장면,복음밥,치킨..)시켜 먹게 된다. 그러다 질리면 요리를 안해도 되는 인스턴트(3분카레,냉동식품..)만 먹게 되기도 한다. 그것도 아님 늘 참치, 계란 후라이에 밥을 먹든가.. 이런 재료는 평소 장볼때 쉽게 사지 않게 되므로 꼭 처음에 구비해두어야 한다. 9.냉장고속의 음식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냉장고 속에 음식물이 없다면 늘 굶주리거나 또는 늘 쉽게 먹을 수 있는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만을 먹게 된다.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예를들어,,짜장면, 복음밥, 돈까스 치킨 등의 배달식품 돈이 아깝기 시작하면 각종 라면을 섭렵한다. 신라면,스파게티, 짜파게티, 비빔면, 오징어짬뽕라면, 무파마.... 10.부동산적 지혜와 지식 5년차 자취생인 본좌는 그동안 전세, 월세를 하면서 수없이 돈들고 날으려거나 세금을 무자비하게 뜯어내는 업자, 집주인들을 겪기도 하고 주위에서 보기도 했다. 전세계약을 할때 등기소 가서 띠어보는 것은 물론이고 집주인이 날랐을시 얼마까지 보상 받나 또한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이사갈때 그 전집이 세금을 잘냈는지 등등..........ㅠㅠ 지난 날 집주인들과 피를 토하며 싸운 기억때문에 목이 메인다. ㅠㅠ 집주인들은 젊은사람이 혼자산다고 오니 가정집보다는 얕잡아 보기 일쑤다. 집주인은 계약할때와 계약끝날때 태도가 180도 뺨치게 바뀐다는 것을 꼭 염두해 두고 계약할때 철저하게 쫀쫀하게 보일정도로 까지 꼼꼼히 해야한다!! **** 주의해야할 것!! - 애인!! 혼자사는 것은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부모님밑에서 생활할때 그다지 허벅지를 찌를정도로 외롭지 않았지만 혼자 살게되면 상황은 다르다. 부끄럼을 그리 잘타던 본좌도 소개팅을 구걸하기 시작했다.ㅡ,.ㅡ 어느날 이성이 말만걸어도 그날 밤 예식비용까지 계산하고 있다. 그리하야 애인이 생긴다면,,,좋다. 그러나 외로움에 지쳐 쉽게 결정하고 만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아무런 가족의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완전 동거이거나 동거 비슷한 상황이 되어버릴 수있다. 동거 비슷한 함께 하는 시간은 좋지만 깨지면 꽤 찜찜할 수도 있다. 또한 동거비슷한 상황은 다른 측근들과 멀어져 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둘만의 사회속에서 살게되고,깨진후 그 힘든 이별 후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될수도 있다. 1. 싱글은 자취생활이 아니다. 단순히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로 이루어진 1인 가정을 꾸며서 그 가정을 운영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자유가 좋다느니 생활을 즐긴다느니 하는 안일한 생각과는 차원이 다르다." 2. 싱글 생활의 필수품들은 결혼 생활의 필수품과 목록이 일치한다. 진지한 독신자는 여행갈 돈으로 김치냉장고를 산다. 3. 진짜 독신주의자는 티를 내지 않는다. 직장 동료들이 '그 사람 결혼한 줄 알았는데?'라고 놀랄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독신주의자이다. 4. 싱글에겐 애인이 필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곧 그 애인과 결혼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정을 주면 싱글 생활 못한다. 이성에겐 냉정해져라. 철저히 엔조이 목적으로만 만나라. 5. 독신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 당신이 몸살로 사흘을 앓아누워도 물 한잔 떠다주는 사람이 없다. 6. 독신일수록 친척들과 가깝게 지내야 한다. 친척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지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 때가 되면 친구들 따위는 아무 소용 없어진다. 7. 무서운 현실: 결혼을 하건 독신으로 살건 당신이 해야 할 가사일의 양은 똑같다. 8. 독신을 예찬하고 주변에 권유하는 사람은 가짜다. 진짜 독신주의자들은 남에게 독신을 권하지 않는다. 그 생활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9. 싱글의 주말은 화려하지 않다. 하루 종일 쓸고 닦고 털고 말린다. 10. 마지막 충고: 당신이 정말로 솔로로 살아야 할 진지한 이유가 없다면, 웬만하면 그냥 결혼해라. 자유롭고 싶어서, 구속받기 싫어서라는 등등의 이유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겉멋들어 깝치지 말고 얼른 결혼상대나 찾아봐라. 독신생활이 결혼생활보다 백배는 더 어럽다는 것만은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