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웨인 (Louis Wain, 1860-1939) 노년에 정신분열증에 걸린 유명화가. 아픈 부인을 위해 키우던 고양이 피터를 그려주던 이 평범한 생활을 누리더 그가, 부인의 권유로 신문사나 잡지에 그림을 보내면서 유명인이 되었다. 하지만 해복은 오래가지 못했으니... 1917년 57세의 나이에 정신분열증에 걸려 순식간에 가난해졌으며 결국 7년뒤에 정신이상 판정을 받음.. 인상파의 그림들은 사물의 순간적인 인상을 캐치해내고 그것을 그려낸다 예를 들자면 고흐의 경우 해바라기에서 느낄수 있는 포스나 자신의 자화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은 것들 그런것들이 고흐의 눈엔 순간적인 인상으로 그렇게 비춰졌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 화가는 인상파와는 거리가 먼... 동화의 삽화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 민화 작가라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감상해야한다. 일단 시간순으로 보아 정신분열 발병 전에는 동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삘이 팍팍 풍겨지는 그런 소박한 고양이 그림들을 그렸다 57세에 정신분열증이 시작되면서 포커스가 고양이 한마리에게로만 맞춰지게 된다 그림들을 시간대로 볼떼, 정신분열증 환자에게서 흔히 보이는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고양이 주변에 지그재그선을 그려 넣은것으로 보아서 화가는 어떤 특정한 에너지가 고양이로부터 발산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병이 심해지면서 고양이의 형체가 해체된다 피카소처럼 다시 조립할 생각은 없었나보다 병이 깊어질수록 고양이의 일그러짐은 더욱 심해져 가기 시작. 더이상 고양이 형태는 찾기 힘들어졌고, 부엉이라고 설명해도 다 믿을정도의 일그러짐이다. 이젠 거의 무수한 반복패턴으로 구성된 만화경같은 프랙탈 형상에 가까운 모습. 결국엔 그는 정신분열증을 못고쳤다고 한다.
고양이만 그리다가 미쳐버리 불운의 화가, Louis Wain
루이스 웨인 (Louis Wain, 1860-1939) 노년에 정신분열증에 걸린 유명화가. 아픈 부인을 위해 키우던 고양이 피터를 그려주던 이 평범한 생활을 누리더 그가, 부인의 권유로 신문사나 잡지에 그림을 보내면서 유명인이 되었다. 하지만 해복은 오래가지 못했으니... 1917년 57세의 나이에 정신분열증에 걸려 순식간에 가난해졌으며 결국 7년뒤에 정신이상 판정을 받음.. 인상파의 그림들은 사물의 순간적인 인상을 캐치해내고 그것을 그려낸다 예를 들자면 고흐의 경우 해바라기에서 느낄수 있는 포스나 자신의 자화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은 것들 그런것들이 고흐의 눈엔 순간적인 인상으로 그렇게 비춰졌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 화가는 인상파와는 거리가 먼... 동화의 삽화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 민화 작가라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감상해야한다. 일단 시간순으로 보아 정신분열 발병 전에는 동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삘이 팍팍 풍겨지는 그런 소박한 고양이 그림들을 그렸다 57세에 정신분열증이 시작되면서 포커스가 고양이 한마리에게로만 맞춰지게 된다 그림들을 시간대로 볼떼, 정신분열증 환자에게서 흔히 보이는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고양이 주변에 지그재그선을 그려 넣은것으로 보아서 화가는 어떤 특정한 에너지가 고양이로부터 발산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병이 심해지면서 고양이의 형체가 해체된다 피카소처럼 다시 조립할 생각은 없었나보다 병이 깊어질수록 고양이의 일그러짐은 더욱 심해져 가기 시작. 더이상 고양이 형태는 찾기 힘들어졌고, 부엉이라고 설명해도 다 믿을정도의 일그러짐이다. 이젠 거의 무수한 반복패턴으로 구성된 만화경같은 프랙탈 형상에 가까운 모습. 결국엔 그는 정신분열증을 못고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