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같은 소설이야. 그저 그 존재만으로 겹겹

우성미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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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같은 소설이야. 그저 그 존재만으로 겹겹이 베일을 둘러가고 있어. 이미 실체도 없고,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데도, 간단히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버려. 하지만 진짜 이야기란 원래 그런 것일지도 몰라. 존재 그 자체에 수많은 이야기가 보태져서 어느새 성장해 가는 것. 그게 이야기의 바람직한 모습일지도 몰라.”

 

난 이 책읽고 악몽꿨다 -_-

꿈에서 깰수가없었다... 계속 겹치고 겹치는 이어지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들

아침에 일어날수가 없어서 지각해버렸다 하하하; 이렇게 음침할지 몰랐다구!

책 속의 책을 쓰는 도특한 구성...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두 소설;

읽기도 힘들고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소설이었지만 이상하게 기억에 오래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