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울컥하여, “아저씨 옷은 어떻게 입든 말든 남이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입으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여자 때문에 성폭력을 한다니요? 말이 되는 말씀입니까? 그걸 보고 못 참는것이 인간이 아니죠”
“ 그렇게 입고 나와서 당하면, 성폭행 당할만하지 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딸 있어요? 아저씨 딸이 성폭행 당했는데, 상대방이 아저씨 딸내미 옷이 너무 야해 그랬다. 이러면 아저씨 그냥 넘어 가실건가요?”
이래저래 쏘아 대는 저가 얄미웠는지 “ 그럼 내 딸 탓이지” 라는 어이없는 멘트를 날려주시더군요.
네, 대단하십니다.
성폭력이 여자 탓이라니?
참, 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자기중심적인 사상에 목을 맨 멘트가 아니라고 말 하겠는가?
참으로 죄를 지은 사람이 “쟤가 날 죄 짓게 만들었어! ”라고 탈출구로 쏙 미꾸라지 빠지듯 나가는 멘트가 아니더냐.
작년 여름을 다시 되짚어 보게 된 것은 이번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의붓아버지가 자기 친 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어릴적 부터 20살 까지 성폭행을 일삼았고,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3년간 연애하면서 반항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폭행을 일삼았다.
그걸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더니 남자는 분노하여 함께 그 의붓아버지를 죽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 동안 그 딸과 남자친구의 죄가 어떻게 판결날 것인가 이목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뒤 나는 작년 여름 택시 기사 아저씨와 그 대화 추억이 새록 새록 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성폭력 가해자는 대부분 키가 작고 외소 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성폭력은 피해자에 대한 힘의 과시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사회에선 성폭력의 피재자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피해를 당한 원인을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은 상황이나, 너무 무섭게 협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등 가해자의 특성에서 찾으려고 하는 데 비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평소에 옷을 야하게 입고 다녀서 그렇다.” 라는 둥 피해자의 개인적 특성에서 찾아보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은 모든 일에는 그 일이 일어나게 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즉 피해자가 밤 늦게 다녔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몸에 상처가 나야 강제로 성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이 성적으로 여성보다 더 강하고 충동적이라는 인식이 존재하여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에게 정상 참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요한건 강간범과 일반인의 성적욕구는 차이가 없다.
한마디로 나 쓰레기 이니, 도덕성 무시했다는 것 밖에 없다.
또 다른 원인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장당화하는 사회 인식 때문이다.
남학생들은 물리적 폭력만을 성폭력으로 인정하려는 경향을 보인 반면 여학생은 언어폭력이나 성희롱도 넓은 의미의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분석결과 성폭력 가해자의 65.6%가 아는 사람이다.
아버지, 오빠 등 직계 가족이 22.8%로 가장 많았고 사촌등 친척이 10.3%
데이트 상대 17.3% 직장상사나 동료 15.8% 동네사람이 13.8% 동급생이나 선후배가 6.9%교사나 강사 4.9%
성추행의 경우는
동네사람이 29.3% 직장상사나 동료 20.4% 아버지 오빠가 15.8% 교사나 강사가 11.2%
특히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성폭력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1. 처음데이트 혹은 아주 친밀해졌을때,
2. 연인과의 나이차이, 혹은 남성이 일방적인 주도권,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점담할 수록, 교통편을 남성에게 의존
3. 의사소통 문제로 성적 욕구에 대한 거부를 분명히 하지 않아서 (이 부분에 있어선 여자의 잘 못도 크다. 확실히 말해라 no! 라고)
4. 술은 성폭력을 증가 시킴. 저항력을 감소하게 되며 강간에 대한 비난이 피해자에게 되돌아 가기 때문
5. 남성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따라 갈 경우(외부와 차단된 장소일 때)
6. 평소의 태도로 강간, 여성, 성역활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강간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크다.
실제 사례들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가장 많은 강간이 처음 만난 당일에 벌어지며, 그후 지속적인 강간을 당하는 경향이 있다.
유의사항
1. 누군가 미행한다는 느낌이 들면 재빨리 상가 음식점등에 들어가거나 가장 가까운 주택의 창문을 부수는 것이 좋다.
2. 남학생과 한방에 있을 땐 문을 열어두는 게 좋다.
3. 의심나는 방문객이 찾아왔을때는 마치 집 안에 어른이 있는 것 처럼 “아빠 내가 나갈게” 라는 식으로 크게 소리친다.
4. 택시를 탈 때에는 운전사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확인 한 뒤 신원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내비친다.
5. 엘리베이터 안에 낯선 남자가 있을 땐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아직 어린아이를 성폭행, 임신한 여성을 성폭행.
이런 개만도 못한 짓이 어딨더냐,
그 사람들의 미래는 어디로 갔느냐.
성폭행은 씻을 수 없는 상처이고, 큰 죄악이다.
여중생을 중,고딩 들이 성폭행을 하다니 어디 삼류 포르노를 보고 와선 거지 깽깽이 같은 짓을 일삼느냐 말이다.
성폭행이 여자 탓이라구요?
이것이 니 향기인지 내 땀내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굉장히 더워 땀내가 요동을 치던 작년 여름이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주삼 하고 가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혀를 끌끌 차시더라.
“요즘 것들 옷을 저렇게 야하게 입고 다니니 원”
순간 내 옷차림을 0.3초 만에 되짚어 보았지만 지금 내 옷차림은 소위 말하는
나 공부만 했어요 차림.
“갑자기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러니 아저씨 하시는 말씀인 즉.
“ 요즘 여자들 옷차림이 너무 야해, 저러니깐 성폭행을 당하지 쯧쯧”
-_-;;;;
순간 울컥하여, “아저씨 옷은 어떻게 입든 말든 남이 보기 흉하지 않을 정도로 입으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여자 때문에 성폭력을 한다니요? 말이 되는 말씀입니까? 그걸 보고 못 참는것이 인간이 아니죠”
“ 그렇게 입고 나와서 당하면, 성폭행 당할만하지 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딸 있어요? 아저씨 딸이 성폭행 당했는데, 상대방이 아저씨 딸내미 옷이 너무 야해 그랬다. 이러면 아저씨 그냥 넘어 가실건가요?”
이래저래 쏘아 대는 저가 얄미웠는지 “ 그럼 내 딸 탓이지” 라는 어이없는 멘트를 날려주시더군요.
네, 대단하십니다.
성폭력이 여자 탓이라니?
참, 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자기중심적인 사상에 목을 맨 멘트가 아니라고 말 하겠는가?
참으로 죄를 지은 사람이 “쟤가 날 죄 짓게 만들었어! ”라고 탈출구로 쏙 미꾸라지 빠지듯 나가는 멘트가 아니더냐.
작년 여름을 다시 되짚어 보게 된 것은 이번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의붓아버지가 자기 친 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어릴적 부터 20살 까지 성폭행을 일삼았고,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3년간 연애하면서 반항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폭행을 일삼았다.
그걸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더니 남자는 분노하여 함께 그 의붓아버지를 죽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 동안 그 딸과 남자친구의 죄가 어떻게 판결날 것인가 이목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뒤 나는 작년 여름 택시 기사 아저씨와 그 대화 추억이 새록 새록 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성폭력 가해자는 대부분 키가 작고 외소 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성폭력은 피해자에 대한 힘의 과시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사회에선 성폭력의 피재자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피해를 당한 원인을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은 상황이나, 너무 무섭게 협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등 가해자의 특성에서 찾으려고 하는 데 비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평소에 옷을 야하게 입고 다녀서 그렇다.” 라는 둥 피해자의 개인적 특성에서 찾아보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은 모든 일에는 그 일이 일어나게 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즉 피해자가 밤 늦게 다녔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몸에 상처가 나야 강제로 성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이 성적으로 여성보다 더 강하고 충동적이라는 인식이 존재하여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에게 정상 참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요한건 강간범과 일반인의 성적욕구는 차이가 없다.
한마디로 나 쓰레기 이니, 도덕성 무시했다는 것 밖에 없다.
또 다른 원인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장당화하는 사회 인식 때문이다.
남학생들은 물리적 폭력만을 성폭력으로 인정하려는 경향을 보인 반면 여학생은 언어폭력이나 성희롱도 넓은 의미의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분석결과 성폭력 가해자의 65.6%가 아는 사람이다.
아버지, 오빠 등 직계 가족이 22.8%로 가장 많았고 사촌등 친척이 10.3%
데이트 상대 17.3% 직장상사나 동료 15.8% 동네사람이 13.8% 동급생이나 선후배가 6.9%교사나 강사 4.9%
성추행의 경우는
동네사람이 29.3% 직장상사나 동료 20.4% 아버지 오빠가 15.8% 교사나 강사가 11.2%
특히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성폭력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1. 처음데이트 혹은 아주 친밀해졌을때,
2. 연인과의 나이차이, 혹은 남성이 일방적인 주도권,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점담할 수록, 교통편을 남성에게 의존
3. 의사소통 문제로 성적 욕구에 대한 거부를 분명히 하지 않아서 (이 부분에 있어선 여자의 잘 못도 크다. 확실히 말해라 no! 라고)
4. 술은 성폭력을 증가 시킴. 저항력을 감소하게 되며 강간에 대한 비난이 피해자에게 되돌아 가기 때문
5. 남성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따라 갈 경우(외부와 차단된 장소일 때)
6. 평소의 태도로 강간, 여성, 성역활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강간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크다.
실제 사례들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가장 많은 강간이 처음 만난 당일에 벌어지며, 그후 지속적인 강간을 당하는 경향이 있다.
유의사항
1. 누군가 미행한다는 느낌이 들면 재빨리 상가 음식점등에 들어가거나 가장 가까운 주택의 창문을 부수는 것이 좋다.
2. 남학생과 한방에 있을 땐 문을 열어두는 게 좋다.
3. 의심나는 방문객이 찾아왔을때는 마치 집 안에 어른이 있는 것 처럼 “아빠 내가 나갈게” 라는 식으로 크게 소리친다.
4. 택시를 탈 때에는 운전사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확인 한 뒤 신원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내비친다.
5. 엘리베이터 안에 낯선 남자가 있을 땐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아직 어린아이를 성폭행, 임신한 여성을 성폭행.
이런 개만도 못한 짓이 어딨더냐,
그 사람들의 미래는 어디로 갔느냐.
성폭행은 씻을 수 없는 상처이고, 큰 죄악이다.
여중생을 중,고딩 들이 성폭행을 하다니 어디 삼류 포르노를 보고 와선 거지 깽깽이 같은 짓을 일삼느냐 말이다.
죄의식은 있더냐?
자신의 딸이나 동생 제자를 성폭행 하는 짓, 어디까지 추락하고 싶은 심정이더냐
개념을 옥션에 2900원에 파는 행위,
개념을 연병장 24미터에 파묻는 행위는 이제 그만
극악무도한 짓이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다.
국회의원님들 법 좀 강화 시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