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다는 말이있다.사실 학문적으로 갚이가 없고 얄

김진규2007.05.06
조회17

천박하다는 말이있다.

사실 학문적으로 갚이가 없고 얄팍하다 보통그런의미로 쓰인다.

문자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말을 한적이있다

이렇게끌고 가면 논쟁이 천박해지니깐 일단 그만하자고

그친구는 내의도 의외에 딴뜻으로 받아 들인것같다.

머 대단한 사회과학서적을 읽지않았어도 그냥 '책보는 그룹에속하는 보통사람'에 속하면 달리해석할여지가 없는말인데 그친구는 자존심이 많이상했을거 같다.

그리고 아마도 가슴에 맺힌게 많았겠지 머 할말이없다.

사실 사람이 대화를 한다는게 그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 착각이다.그사람의 말과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말과의 조합 해석 그리고 판단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같다.

그과정에서 비슷한정도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면 별문제는 없을텐데 그이전의 경험의 차이가 용어사용의 차이를 만들고 그런것들이 해석의 차이를 만든다.

그리고 오해하고. 머 사소한 인간관게의 문제를 해명하자는게 아니라 진실로서 살아야 한다.

사실 그자체 물자체 물론 나도 때론 어쩔수 없ㄴ느경우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무리 치욕스럽더라도 사실 그대로 밝히는 편이다. 그게 편하니깐 그게 진실이니까

 

근데 문제는 일반적인 거짓말이문제인게 아니라 인간사이의 경험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저런식의 용어사용의 차이다.

거짓말을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태'를 항상고려해서 말이든 행동이든 신중하게 해야한다.

전달하려는' 내마음'은 '내말과행동'으로 실현되는데 그 '말과 행동'을 해석하는 도구인 '그사람의 말과 행동'은 '내말과 행동'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