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이층에 사는 사람들인데그 사람들은 별로 미안한 기색이 없는 듯 하다 ..!! 벌써 1년을 밤낮없이 왕왕 짖어대는 개소리와 살고있다.. 이층에 살던 주인이 이사가면서 아래층 사는 우리를 배려해서혼자 산다는 아줌마에게 전세를 줬는데 , 휴~~~~ 아줌마(50대) 혼자만 온 게 아니었다..!! 이사 온 지 얼마되지않아 ,전에 살던 집에서 닥스훈트 한 마리 까지데리고 왔는데 그 소리가 온 동네를 들었다놨다하는것이다 .. 개야 그렇다쳐..!!정말 얄미운건 이층 아줌마다 .. 처음 이사와서 나랑 한참 얘길했는데, 이 동네가 시끄럽다면서 막 투덜대더라..내가 '너무 조용해서 심심한 동네 ' 라고 해도 아니란다.. 자기집 개가 짖는 소리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쯤으로 들리는갑다 ..!! 현관문 열때도, 대문 열때도 , 위층개가 짖을까봐 고양이 걸음 해야하는 이 심정..!! ( 행여, 내 발자욱 소리에 짖기라도 하면 내가 미안해 죽을지경이다..) 한 마리만 짖어대는게 아니다..!! 두 마린지 세 마린지 알수가 없다..간혹 , 두 마리기도하고 세 마리기도하고.. 이층집은 개만 시끄러운게 아니다 ..가끔 오는 막내딸 목소리도 장난 아니다..!! 개한테 조용하라고 간혹 소릴 지르는데 , 우리딸이 옆에 서 있다가식겁을 했단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는 이미 나도 안다.. 대문은 또 얼마나 시끄럽게 닫는지 , 그 소리에 놀란 개도 마구짖어댄다..!!난 , 대문 열쇠구멍에 열쇠 끼울때도 소리날까봐 조심하는데 .. 개 짖는 소리땜에 , 음식 배달시키기도 겁난다..!! 우리 발자욱 소리에도 짖는데 , 낯선 사람은 오죽이나 하랴 ..!! 작년 여름같은 경우엔 개밥에 약타서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도 들더라.. (그렇게 미워하다가도 막상 개를 만지게 되면 덥다고 부채질 해주고 한참이나 쪼그리고 앉아서 쓰다듬어주고 , 툭하면 햄 사다 주고 했었다..ㅋ ) 한 지붕 아래 살기에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제 곧 여름인데, 창문 열게 되면 휴 ~~~ (개를 이층 앞 배란다에 두었기에 개짖는 소리는 바로 앞에서 짖는것과 다름이 없을정도다..) ........................................ ............................................. 신고하란 말은 넘 무서워요..!! ( 미운정도 정인데..)여기 광장에 글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올린거거든요..저번에 작성했다가 그냥 삭제해 버렸었죠.. 글고, 다른곳으로 이층개를 보내라고 말 못하는건 다른 동네가또 시끄러워질까봐 내가 좀 만 참자하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 126
위층개가 짖는데 왜 내가 미안해 하지?
미안해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이층에 사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은 별로 미안한 기색이 없는 듯 하다 ..!!
벌써 1년을 밤낮없이 왕왕 짖어대는 개소리와 살고있다..
이층에 살던 주인이 이사가면서 아래층 사는 우리를 배려해서
혼자 산다는 아줌마에게 전세를 줬는데 , 휴~~~~
아줌마(50대) 혼자만 온 게 아니었다..!!
이사 온 지 얼마되지않아 ,전에 살던 집에서 닥스훈트 한 마리 까지
데리고 왔는데 그 소리가 온 동네를 들었다놨다하는것이다 ..
개야 그렇다쳐..!!
정말 얄미운건 이층 아줌마다 ..
처음 이사와서 나랑 한참 얘길했는데, 이 동네가 시끄럽다면서
막 투덜대더라..
내가 '너무 조용해서 심심한 동네 ' 라고 해도 아니란다..
자기집 개가 짖는 소리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쯤으로
들리는갑다 ..!!
현관문 열때도, 대문 열때도 , 위층개가 짖을까봐
고양이 걸음 해야하는 이 심정..!!
( 행여, 내 발자욱 소리에 짖기라도 하면 내가 미안해 죽을지경이다..)
한 마리만 짖어대는게 아니다..!! 두 마린지 세 마린지
알수가 없다..간혹 , 두 마리기도하고 세 마리기도하고..
이층집은 개만 시끄러운게 아니다 ..
가끔 오는 막내딸 목소리도 장난 아니다..!!
개한테 조용하라고 간혹 소릴 지르는데 , 우리딸이 옆에 서 있다가
식겁을 했단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는 이미 나도 안다..
대문은 또 얼마나 시끄럽게 닫는지 , 그 소리에 놀란 개도 마구짖어댄다..!!
난 , 대문 열쇠구멍에 열쇠 끼울때도 소리날까봐 조심하는데 ..
개 짖는 소리땜에 , 음식 배달시키기도 겁난다..!!
우리 발자욱 소리에도 짖는데 , 낯선 사람은 오죽이나 하랴 ..!!
작년 여름같은 경우엔 개밥에 약타서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도
들더라..
(그렇게 미워하다가도 막상 개를 만지게 되면 덥다고 부채질
해주고 한참이나 쪼그리고 앉아서 쓰다듬어주고 , 툭하면
햄 사다 주고 했었다..ㅋ )
한 지붕 아래 살기에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제 곧 여름인데, 창문 열게 되면 휴 ~~~
(개를 이층 앞 배란다에 두었기에 개짖는 소리는
바로 앞에서 짖는것과 다름이 없을정도다..)
........................................
.............................................
신고하란 말은 넘 무서워요..!! ( 미운정도 정인데..)
여기 광장에 글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올린거거든요..
저번에 작성했다가 그냥 삭제해 버렸었죠..
글고, 다른곳으로 이층개를 보내라고 말 못하는건 다른 동네가
또 시끄러워질까봐 내가 좀 만 참자하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