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4 / 미친사랑에 빠진....

이효준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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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미친사랑에 빠진....


뉴욕갈매기 배꽃 민들래,그리고   /  최영훈

 

 

 

 

비오는거리를 걸었다

새벽내내...

 

5시37분

 

아침이 오기엔 이른시각이었을까?

비오는거리를 걸었다

 

무작정.

술에취해

 

....

 

불꺼진창 앞에서 난

그 옛날의 추억속으로

스스로를 위안삼으면서

그렇게

조용히

돌아왔나보다...

 

봄은 아직오기엔 이른계절인가보다

내가슴속엔...

 

비오는거리에서

음악을 듣는다.

 

음악을

사랑을........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친사랑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