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녀로 만드는 사소한 습관

전정훈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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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괴고 엎드려서 책보기


이런 버릇을 가진 당신이라면 몇년 후 흐트러진 얼굴 라인과 처진 피부, 늘어진 턱살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턱을 괼 때 손바닥으로 얼굴 피부를 밀어 피부 주름이 생기는 것.

 
→ 특정 주름을 관리하기보다는 얼굴 라인을 탱탱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베이스 제품 중에 리프팅 아이템을 추가할 것. 스킨케어 단계에서 리프팅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1. 입술 주변까지 주름이 번졌다면 스폿 컨실러

베네피트 잇 스틱 미세한 주름을 두껍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제품.


쓱쓱 문질러 아이 클렌징 하기
눈가는 약한 자극에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쓱쓱 문질러 지우면 눈꺼풀이 늘어진다.


→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습관을 바꾸자. 화장솜에 전용 클렌저를 듬뿍 묻혀 눈 위에 올려놓았다가 살살 닦아야 한다. 이미 생긴 주름이라면 아이 마사지를 수시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라인을 따라 꾹꾹 누르면서 지압을 한다



위로 치켜뜨며 마스카라 바르기


마스카라를 바를 때 속눈썹을 올리기 위해 눈을 치켜뜨는 버릇은 바로 이마 주름으로 이어진다. 눈썹과 눈썹 사이의 미간에도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 마스카라를 바를 때 거울을 눈높이보다 아래에 두고 45도가 되도록 할 것. 이마에 생긴 주름은 밝은 색의 컨실러를 이마 중앙에 펴 발라서 시선을 분산시키도록 한다.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잠자기


푹신한 베개는 얼굴 주름을 만드는 주범. 특히 엎드려 자는 버릇을 들이면 얼굴의 팔자주름이 깊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혈액순환에도 좋지 않아 밤사이에 부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엎드려 자는 습관을 당장 버려라. 일주일에 한 번씩 수분 팩을 해준 다음 리프팅 마사지를 한다. 턱에서 콧방울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손가락으로 힘껏 튕기면서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면 탄력이 생긴다


 


찜질방에서 땀 빼기


찜질방을 다녀온 후 피부가 더 푸석하다면?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충분히 다시 공급해주지 않아서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 찜질방에서는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게 최선이다. 혹시 시간을 늘리더라도 중간중간 수분 제품을 발라야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땀을 빼고 난 후에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거나 차가운 물로 헹군 다음 손가락으로 두드려서 탄력을 주도록 한다.


#주름을 방지해 주는 손가락 마사지법#


마사지라고 모두 주름방지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 중 지압 효과가 좋은 마사지법은 손바닥을 볼에 밀착시킨 다음 삼각형을 그리듯 마사지를 하거나 가운뎃손가락으로 콧방울부터 광대뼈까지 위로 끌어올리듯 지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