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만 신난 걸까?

신현호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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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주욱! 좋아라하던 가수 윤종신의 노래.

 

그토록 애잔하며 지리하고, 연애패배주의같은 그 가사를 나는

왜 그토록 열광하며, 부르고 그랬던 걸까.

그녀와 헤어진다음엔 더더욱 처절히.

그토록 우울한 노래를.

 

그노래를 끊은지 몇년만에 다시 불러본다.

그 감흥은 나의 생애 전체에 둘러쌓여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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