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에 깔린 가시방석..

이호재2007.05.07
조회20

 

내가 앉을자리에..

 

다른사람이 있는데..

슬퍼할수는 없는데..

눈물은 흐르고 있는데..

 

네 품엔 내향기가..

 

흐르는데..

나도 기억하는데..

너는 모르는데..

 

가끔 내자리가..

 

그리운데..

돌아가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속삭였는데..

 

이젠 니가..

 

보고싶은데..

나 안아줬으면 하는데..

사랑한다고 외처줫음 하는데..

 

 

 

..내 눈물로 그려논 자리에깔린 가시방석치워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