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미국을 낚다

김희준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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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 미국을 낚다
미국 박스 오피스(2007.05.04~2007.05.06) 순위  작품명 개봉일 스튜디오 주말 총액 1  스파이더맨 3 05.04 소니

$148,000,000 

$148,000,000  2  디스터비아 04.13 파라마운트 $5,720,000  $59,883,000  3  프렉쳐 04.20 뉴라인 $3,420,000  $26,453,000  4  인비저블 04.27 브에나비스타 $3,125,000  $12,346,000  5  넥스트 04.27 파라마운트 $2,768,000  $11,835,000  6  럭키 유 05.04 워너 $2,515,000  $2,515,000  7  로빈슨 가족 03.30 브에나비스타 $2,466,000  $91,771,000  8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03.30 파라마운트 $2,302,000  $111,632,000  9  뜨거운 녀석들 04.20 로그 $2,054,000  $16,145,000  10

 아직 멀었

어요? 2

04.04 소니 $1,700,000  $46,106,000 

스파이더맨이 미국을 낚았다.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먼저 선을

 

보인 가 지난 4일, 미국에서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4,252개 스크린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한 첫 주말, 흥행

 

성적은 무려 1억 4천 8백만 달러에 육박했다. 해외 수입 역시 2억

 

2천 7백만 달러를 넘어서, 총 수입은 3억 7천 5백만 달러에 이르

 

렀다. 순제작비 2억 5천 8백만 달러가 주말 사흘만에 회수됐다.

 

샤이아 라보프의 인기몰이도 여전했다. 주말 수입은

의 약 1/25 수준이지만 4주차에 접어든

가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금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주말 수입 5백 7십만 달러를 추가하고 미국 내 총 수입

 6천만 달러 고지를 향해 순항중이다. 순제작비 2천만 달러의 4배를

 남겼으니, 샤이아 라보프의 인기 덕을 톡톡히 봤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도 여전히 강세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9천 1백만 달러, 윌 페렐과

존 헤저의 피겨 스케이팅 코미디 는

1억 1천만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시리즈 가족 코미디

역시 5주째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이름

을 올리며 진득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의 여파 때문에 다른 신작들은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의 에릭 바나와 드류 배리모어가 합세한 코미디

 

드라마 는 2백 5십만 달러로 첫 주말을 열고 6위에 랭크

 

됐다. 개봉 2주차 밖에 안된 등의 하락세는

 

너무 빨리 찾아왔다. 지난 주 2위에 오른 은 4위로,

 

지난주 3위에 오른 는 5위로 내려앉았다. 이 밖에

 

등 미국 저예산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아드리엔 셸리의 감독 데뷔작 , 프랑스 옴니버스

 

영화 등이 지난 주말, 미국 극장가에서 문을 열었지

 

만 성적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