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

박희정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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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은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의 것

사랑의 아픔만이 영원한 것이라오.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나는 그 눈 속에서 반짝이는 사랑을 보았지

당신의 눈이 나에게 입을 맞추면

내 마음은 천국을 날았네.

 

나의 사랑이 나를 사랑하니

모든 것이 신비로워라

무지개는 내 창을 반짝이고 내 사랑 나를 사랑하네

그리고 지금 동이 터 사라지는 꿈결처럼 당신은 떠났네.

그러나 그 언약만은 내 가슴에 끊어지지 않는 현으로 남았네.

내 사랑 나를 사랑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