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그는 스스로 마음을 닫아렸고 쫒기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걸알수있다. 누군가 자기를 죽일거라고. 자신이 형편없이 늙어갈 거라고. 지나친 재능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지나치게 연약했던 본성,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아이가 너무 많은 사랑을 갑작스레 받게 됐을 때 언젠가 그 사랑을 잃을까 두려웠겠지...
그래서 거짓을 배웠고...
액슬에게 처음 사랑을 느끼고 미칠 만큼 들뜨고 행복하고 아팠던 시절은 내인생에서 가장 다이나믹한순간들이었다. 바로 그 시간들 동안 나는 줄곧 평행한 선을 달리는 동안 단 한 번을 스치지 못한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건 평행선이 단 한 순간 교차하던 절묘한 타이밍이고 그당시엔 멋지고 화려한 존재로 눈에 기억 되었으나 이제 그교차과정을 눈살 찌뿌려야 겨우 보이는, 저어기 멀리 존재하는 티끌만한 점이 되어가고 있고. 그리고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점으로 기억에서만 존재하게 되고 있다.
엑슬로즈...
액슬은 세상을 두려워했다.
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그는 스스로 마음을 닫아렸고 쫒기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걸알수있다. 누군가 자기를 죽일거라고. 자신이 형편없이 늙어갈 거라고. 지나친 재능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지나치게 연약했던 본성,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아이가 너무 많은 사랑을 갑작스레 받게 됐을 때 언젠가 그 사랑을 잃을까 두려웠겠지...
그래서 거짓을 배웠고...
액슬에게 처음 사랑을 느끼고 미칠 만큼 들뜨고 행복하고 아팠던 시절은 내인생에서 가장 다이나믹한순간들이었다. 바로 그 시간들 동안 나는 줄곧 평행한 선을 달리는 동안 단 한 번을 스치지 못한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건 평행선이 단 한 순간 교차하던 절묘한 타이밍이고 그당시엔 멋지고 화려한 존재로 눈에 기억 되었으나 이제 그교차과정을 눈살 찌뿌려야 겨우 보이는, 저어기 멀리 존재하는 티끌만한 점이 되어가고 있고. 그리고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점으로 기억에서만 존재하게 되고 있다.
액슬이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금도.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