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_˘

한아름2007.05.08
조회13
sad˘_˘

너에게 내어 줄 것이라고는

닳디 닳은 초라한 그리움 뿐이어서,

나는 항상 죄스러운 마음을 벗어던지지 못했다

말 못하는 벙어리인 나와,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너

병신같은 서로가 염려되어 끝내 잊지 못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