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7 / 비오는 날..

이효준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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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  비오는 날..

비오는날  /  박해라

 

 


아침부터

또 흐린하늘을 본다...

얼마나 마셨을까???

 

그렇게 집으로 간 시간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차라리 맘은 편해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라도

차라리 술에 빠져있는게...

 

나을지도모른다고 하지만...

 

내머리속에

내가슴속에

 

여전히...

 

공허함만이 남아있다

이 아침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