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성방가형 주로 어른들이나 여고생들이 많다. 많이 찾아오는 경우는 아니지만 아저씨 아줌마들 1차를 거하게 한 잔 드시고 반상회하러 오신 듯함. 앉자마자 '어이 학생 여기 아무거나 줘' 그리고 토크 시작하신다. 워낙 큰소리라 가게가 클럽앰??버금가는 사운드로 가득찬다. 내용도 참 거시기..주로 밤일에 관한 내용. 고성방가는 여고생도 마찬가지. 너희들 지금 무슨 체육시간 피구응원하니? 뭔 담탱이, 친구 백토킹을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즐겁게 하니...나름 성인인척 옷입고 왔다만 니네 대화가 명찰을 달아주는걸 모르니.
2. 맛불평 형 주로 이쁘장하게 입고오신 된장언니들 유형. 커피를 주문한다. 갖다줬다. 한 모금 우하하게 들이키시고 얼굴 바로 구겨짐. '저기요, 이거 맛이 왜이래요. 손가락 담궜나. 아 짜증나.' 완전 어이없음. 니 손가락에서는 카푸치노가 발사되냐? 너무 괘씸해서 짤릴 각오하고 사장님 모르게 다시 똑같이 커피타서 갖다줌. 다시 한 모금 훌쩍하고는 하시는 말씀. '음...그나마 좀 낫네. 됐어요.' 되긴 뭐가 돼냐. 아주 이거 된장커피를 개발하던가 해야지 원..
3. 싯다운 계산형 커피 다 마시고 갑자기 나를 부른다. 갔더니 계산서 주면서 카드내밈. '저 죄송한데 계산은 카운터에서 직접 해주셔야 하는데요.' 모르는게 죄가 아니다. 다만 그 말을 듣고 나서도 '뭐이래요? 이거하나 못해줘요? 웃기네' 내가 웃긴거냐? 니가 더 웃긴다. 무슨 레스토랑 온 줄 아냐? 왜? 아주 맥도날드 가서도 종업원보고 서빙해 달라고 하지..
4. 이별형 이건 좀 안타까운 경우다. 서로 좋게 들어와서 욱하는 성격 못이기고 대판 싸우고 나가 버린다. 계산해달라고 말했다간 가게 뒤집어 엎을지도 모르기에 항상 식은땀 대기. 반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차이는 경우도 허다함. 상대방 찬 놈이 계산하고 나가야 할 거 아냐. 상대방 차 놓고 계산도 안하고 나가버리냐? 이 아메바 같은 놈들. 니들이 차이고 나서 울면서 나오는 사람한테 계산해달라고 하는 알바의 심정을 알어? 차마 말을 못내밀어 내 돈으로 계산한적도 있다. 상대방 차려면 계산은 하고가라. 아님 나가서 헤어지던가.
5. 체액교환형 커플 들어오자마자 저 구석탱이 은밀한 자리 앉아서 주문하고 음료 갖다주면 바로 입운동 시작. 여관가서 해. 비디오방 가서 하든가..아주 추파춥스 빠는 소리가 마이크대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 들린다. 뭔놈의 그렇게 애인 침을 먹어대냐. 그렇게 목말랐어? 그럼 말하지..형이 리필해 줄텐데..아주 콱 그냥! 공공장소에서..글고 작업 다 마쳤으면 남자놈들 입 닦고 나와라. 입술 립스틱 다 묻어서 벌개져 가지고 닦지도 않고 나오냐. 자랑하는거냐! 앙? 그러고 밖에 나가면 죠스바 먹었다고 구라칠려 그러지. 아오 내가 진짜..공공장소 매너좀 지키자. 좀..
커피숍 알바의 기피하고 싶은 손님들
편의점보다는 덜 웃기지만 역시 혼자보기 아까운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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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성방가형
주로 어른들이나 여고생들이 많다.
많이 찾아오는 경우는 아니지만 아저씨 아줌마들 1차를 거하게 한 잔 드시고
반상회하러 오신 듯함. 앉자마자 '어이 학생 여기 아무거나 줘' 그리고 토크 시작하신다.
워낙 큰소리라 가게가 클럽앰??버금가는 사운드로 가득찬다.
내용도 참 거시기..주로 밤일에 관한 내용.
고성방가는 여고생도 마찬가지. 너희들 지금 무슨 체육시간 피구응원하니? 뭔 담탱이, 친구 백토킹을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즐겁게 하니...나름 성인인척 옷입고 왔다만 니네 대화가 명찰을
달아주는걸 모르니.
2. 맛불평 형
주로 이쁘장하게 입고오신 된장언니들 유형.
커피를 주문한다. 갖다줬다.
한 모금 우하하게 들이키시고 얼굴 바로 구겨짐.
'저기요, 이거 맛이 왜이래요. 손가락 담궜나. 아 짜증나.'
완전 어이없음. 니 손가락에서는 카푸치노가 발사되냐?
너무 괘씸해서 짤릴 각오하고 사장님 모르게 다시 똑같이 커피타서 갖다줌.
다시 한 모금 훌쩍하고는 하시는 말씀.
'음...그나마 좀 낫네. 됐어요.'
되긴 뭐가 돼냐. 아주 이거 된장커피를 개발하던가 해야지 원..
3. 싯다운 계산형
커피 다 마시고 갑자기 나를 부른다.
갔더니 계산서 주면서 카드내밈. '저 죄송한데 계산은 카운터에서 직접 해주셔야 하는데요.'
모르는게 죄가 아니다. 다만 그 말을 듣고 나서도 '뭐이래요? 이거하나 못해줘요? 웃기네'
내가 웃긴거냐? 니가 더 웃긴다. 무슨 레스토랑 온 줄 아냐? 왜? 아주 맥도날드 가서도
종업원보고 서빙해 달라고 하지..
4. 이별형
이건 좀 안타까운 경우다. 서로 좋게 들어와서 욱하는 성격 못이기고 대판
싸우고 나가 버린다. 계산해달라고 말했다간 가게 뒤집어 엎을지도 모르기에 항상 식은땀 대기.
반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차이는 경우도 허다함. 상대방 찬 놈이 계산하고 나가야 할 거 아냐.
상대방 차 놓고 계산도 안하고 나가버리냐? 이 아메바 같은 놈들. 니들이 차이고 나서 울면서
나오는 사람한테 계산해달라고 하는 알바의 심정을 알어?
차마 말을 못내밀어 내 돈으로 계산한적도 있다. 상대방 차려면 계산은 하고가라. 아님 나가서
헤어지던가.
5. 체액교환형
커플 들어오자마자 저 구석탱이 은밀한 자리 앉아서 주문하고 음료 갖다주면 바로 입운동 시작.
여관가서 해. 비디오방 가서 하든가..아주 추파춥스 빠는 소리가 마이크대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 들린다.
뭔놈의 그렇게 애인 침을 먹어대냐. 그렇게 목말랐어? 그럼 말하지..형이 리필해 줄텐데..아주 콱 그냥!
공공장소에서..글고 작업 다 마쳤으면 남자놈들 입 닦고 나와라. 입술 립스틱 다 묻어서 벌개져 가지고
닦지도 않고 나오냐. 자랑하는거냐! 앙? 그러고 밖에 나가면 죠스바 먹었다고 구라칠려 그러지.
아오 내가 진짜..공공장소 매너좀 지키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