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은 칼끝에 걸리고바람은 칼날을 휘감아 울재 넓은 바다에 큰가슴 맡기고부딪히는 파도에 심장을 내어 놓고 홀로선 어깨위에 어둠이 짓누르며가슴속 충정이 나를사로잡을 때 나는 내 조국을 위해대신 내가 밟힘을 느끼길 원하고 조국이 버림을 받을 때 내가 버림받기를 원하고 조국이필요로 할 때내가 목숨을 내어 놓기를 원하다. 난 이것이 나의 길이길 원한다. 바다에서 적을 맞아야 한다..온 천지의 적들이 나를 둘러싸고..가야할 길은 외롭고 아득하니...
그의 대한 생각
달빛은 칼끝에 걸리고
바람은 칼날을 휘감아 울재
넓은 바다에 큰가슴 맡기고
부딪히는 파도에 심장을 내어 놓고
홀로선 어깨위에 어둠이 짓누르며
가슴속 충정이 나를
사로잡을 때
나는 내 조국을 위해
대신 내가 밟힘을 느끼길 원하고
조국이 버림을 받을 때 내가 버림
받기를 원하고 조국이
필요로 할 때
내가 목숨을 내어 놓기를 원하다.
난 이것이 나의 길이길 원한다.
바다에서 적을 맞아야 한다..
온 천지의 적들이 나를 둘러싸고..
가야할 길은 외롭고 아득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