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로 만든 회전목마

안나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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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즐거움인지.. 동물학대인지..

도통...

 

저 광경을 보는순간.. 그냥.. 단지. 말들이 너무 불쌍하다 생각했다..

저 말들은.. 저기서 몇시간..아니 수십시간 동안 서서 사람들을 태운 후

음악이 틀어지면.. 조련사가 회전목마돌리듯.. 기계를 돌린다..

말은 하기 싫어도 힘들어도..

계속 끌려가듯이 가는 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