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어렸던 울애기가 초딩이 되어 첫 어버이날을 맞아 단단히 준비 했는지 감동의 파노라마 입니다./ 1탄 5월 7일 알림장을 보니 '부모 발씻겨주기' 있더군요 어느새 거실에 의자와 따뜻한 물을 받은 대야를 준비해 엄마 앉으랍니다...으~~감동 자그만 손으로 종아리 발등을 씻어주더니 걸레로 다리의 물기를 닦아 마무리.. 헐ㅠㅠ안습 2탄 5월 8일 어버이날 저녁 조화카네이션을 달아주며 편지를 3통이나 건네 줍니다 . 미술학원에서 만든 카드 하나, 편지 하나, 학교에서 쓴거하나... 예쁜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라고 시작하여 말잘들을게요 엄마 빨리와서 같이 요리해요 그때가 제일 행복해요. 황사가 심해요 건강하세요..... 이쁜넘 철자 안틀리려고 애쓴 태가 역력하네요... 그러면서 "엄마 왜 안울어 왜 안울어?" 합니다. 감동받아 울거라 예상했나봐요. "응. 엄마 맘속에 눈물이 흘러~~" 3탄 언제 사놨는지 꼬불꼬불 빨강 포장지로 싼 선물을 건네줍니다. 문방구 아저씨의 효도 추천 상품 삼색 볼펜이랍니다.. 돈이 어디서 놨니?어디에 숨겨놨었니? 라며 제입은 나불 댑니다. 오늘 볼펜을 사용했더니 파랑색이 나질 않네요. 고르고 포장하며 예은이의 손때가 묻었을 촌스런 삼색볼펜을 새걸로 바꾸지 못하겠습니다. 아토피가 심해 밤이면 피맺히도록 긁느라 숙면을 못취해 키가 작아 마음이 아팠는데 요샌 잘먹고 잘자 시루에 콩나물 자라듯 쑥쑥 크고 몸 과 마음에 살까지 찌니 이넘 너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은아.. 사랑해~~~
어버이날 감동 3종 세트
저렇게 어렸던 울애기가
초딩이 되어 첫 어버이날을 맞아
단단히 준비 했는지 감동의 파노라마 입니다./
1탄
5월 7일 알림장을 보니 '부모 발씻겨주기' 있더군요
어느새 거실에 의자와 따뜻한 물을 받은 대야를 준비해
엄마 앉으랍니다...으~~감동
자그만 손으로 종아리 발등을 씻어주더니
걸레로 다리의 물기를 닦아 마무리.. 헐ㅠㅠ안습
2탄
5월 8일 어버이날 저녁
조화카네이션을 달아주며 편지를 3통이나
건네 줍니다 .
미술학원에서 만든 카드 하나, 편지 하나, 학교에서 쓴거하나...
예쁜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라고 시작하여
말잘들을게요 엄마 빨리와서 같이 요리해요
그때가 제일 행복해요. 황사가 심해요 건강하세요.....
이쁜넘 철자 안틀리려고 애쓴 태가 역력하네요...
그러면서 "엄마 왜 안울어 왜 안울어?" 합니다.
감동받아 울거라 예상했나봐요.
"응. 엄마 맘속에 눈물이 흘러~~"
3탄
언제 사놨는지 꼬불꼬불 빨강 포장지로 싼 선물을 건네줍니다.
문방구 아저씨의 효도 추천 상품 삼색 볼펜이랍니다..
돈이 어디서 놨니?어디에 숨겨놨었니? 라며 제입은 나불 댑니다.
오늘 볼펜을 사용했더니 파랑색이 나질 않네요.
고르고 포장하며 예은이의 손때가 묻었을
촌스런 삼색볼펜을 새걸로 바꾸지
못하겠습니다.
아토피가 심해 밤이면 피맺히도록 긁느라
숙면을 못취해 키가 작아 마음이 아팠는데
요샌 잘먹고 잘자 시루에 콩나물 자라듯
쑥쑥 크고 몸 과 마음에 살까지 찌니
이넘 너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