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능력문제로 요즘은 휴학을 하고 종로에있는 토익학원을 매일 나가고있는 휴학생입니다.오늘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학원수업을 마치고 바로 종각역에서 집으로 오는 의정부행 지하철을 탔습니다.지하철 카드를 찍으려는데 방금 지하철 한대가 지나간듯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어서좀 기다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운좋게도 내려오자마자 지하철이 들어오더군요그래서 잽싸게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한정거장 거리인 종로3가역에 지하철이 들어설때쯤 지하철이 절반만 역사로 들어가더니 멈춰버리더군요저는 6번째 칸에 타고있어서 앞쪽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앞에 지하철이 지나간지 2분도 채 안되서 한대가 또 들어오는 바람에 열차간격을 조절하려고 잠시 정차한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않게 엠피쓰리음악만 듣고있었는데이어폰 음악사이로 기관사님의 방송이 들리길레 무슨일인가 하고 살짝 이어폰을 뺐는데 기관사님의 목소리에 왠지 너무 놀라서 기운이 빠져버린듯 힘이없는 목소리로 방송을 하시더군요..사람들은 무슨일인지 구경이라도 난듯 하나둘씩 앞칸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더군요 그때 얼핏 들은 소리가 "누가 지하철에 뛰어들었데요"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타고있던 6번째칸 이 딱 역사에 진입한 순간 지하철이 멈춰버려서 제가 타고있던 칸에서 바로 기관사님들이 보시는 모니터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모니터를 봤는데 확실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맨 앞칸과 중간쯤의 모습이 보이는데 앞에는 사람들이 텅 비어있고 중간쯤엔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한곳을 바라보더군요 그렇게 약 5~10분정도 정차했던 지하철이 움직이는데 119아저씨들 모습도 막 보이고정말 무슨일이 일어난듯 싶었는데 혹시나하고 집에와서 인터넷 뉴스를 뒤졌더니 나하난가하는 첨들어보는 여자가 누드화보찍었다는 뉴스는 있어도.. 종로3가.. 그 사람 많은 3개 노선의 환승역인 종로3가역에서 사고가 있었다는 얘긴 없더군요 혹시 정말 누군가 지하철이 들어오는 선로로 뛰어든거였는데뉴스에 나오지 않은건 아직 세상에 그 사람이 살아있다는 뜻이었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 많은 지하철역에서 달리는 지하철에 몸을 내던지는 짓은정말 보는 사람들에게도 충격이겠지만 애꿎은 기관사 아저씨들에게도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짓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오늘(5월10일) 오후 1시30분경 종로3가 지하철에 투신사고..
외국어 능력문제로 요즘은 휴학을 하고 종로에있는 토익학원을 매일 나가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오늘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학원수업을 마치고 바로
종각역에서 집으로 오는 의정부행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 카드를 찍으려는데 방금 지하철 한대가 지나간듯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어서
좀 기다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운좋게도 내려오자마자 지하철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한정거장 거리인 종로3가역에 지하철이 들어설때쯤 지하철이 절반만 역사로 들어가더니 멈춰버리더군요
저는 6번째 칸에 타고있어서 앞쪽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지하철이 지나간지 2분도 채 안되서 한대가 또 들어오는 바람에
열차간격을 조절하려고 잠시 정차한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않게 엠피쓰리음악만 듣고있었는데
이어폰 음악사이로 기관사님의 방송이 들리길레 무슨일인가 하고 살짝 이어폰을 뺐는데
기관사님의 목소리에 왠지 너무 놀라서 기운이 빠져버린듯 힘이없는 목소리로 방송을 하시더군요..
사람들은 무슨일인지 구경이라도 난듯 하나둘씩 앞칸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더군요
그때 얼핏 들은 소리가 "누가 지하철에 뛰어들었데요"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타고있던 6번째칸 이 딱 역사에 진입한 순간 지하철이 멈춰버려서 제가 타고있던 칸에서
바로 기관사님들이 보시는 모니터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모니터를 봤는데
확실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맨 앞칸과 중간쯤의 모습이 보이는데
앞에는 사람들이 텅 비어있고 중간쯤엔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한곳을 바라보더군요
그렇게 약 5~10분정도 정차했던 지하철이 움직이는데 119아저씨들 모습도 막 보이고
정말 무슨일이 일어난듯 싶었는데
혹시나하고 집에와서 인터넷 뉴스를 뒤졌더니
나하난가하는 첨들어보는 여자가 누드화보찍었다는 뉴스는 있어도..
종로3가.. 그 사람 많은 3개 노선의 환승역인 종로3가역에서 사고가 있었다는 얘긴 없더군요
혹시 정말 누군가 지하철이 들어오는 선로로 뛰어든거였는데
뉴스에 나오지 않은건 아직 세상에 그 사람이 살아있다는 뜻이었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 많은 지하철역에서 달리는 지하철에 몸을 내던지는 짓은
정말 보는 사람들에게도 충격이겠지만
애꿎은 기관사 아저씨들에게도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짓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