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시절 우리 학교에는 유난히 남학생이 많은 편이였다.
나또한 남자간호사에 대해 생소했었기에
호기심에 찬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곤 했었다.
그리고 취업을 한 후에도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신규들에게
CPR을 지도했던 수간호사가 남자간호사였다.
현장에서 간간히 부딪치면서도 여전히 묘한 낯설음으로 인해
우리는 그들을 부를때마다 "남자간호사"라고 칭한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 성별이 다를 뿐 그냥 간호사일 뿐이다.
나의 후배들이 주체가 되는 시간 속에서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이상 여자만의 직업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로웠으면 한다.
남자 간호사
간호대학 시절 우리 학교에는 유난히 남학생이 많은 편이였다. 나또한 남자간호사에 대해 생소했었기에 호기심에 찬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곤 했었다. 그리고 취업을 한 후에도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신규들에게 CPR을 지도했던 수간호사가 남자간호사였다. 현장에서 간간히 부딪치면서도 여전히 묘한 낯설음으로 인해 우리는 그들을 부를때마다 "남자간호사"라고 칭한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 성별이 다를 뿐 그냥 간호사일 뿐이다. 나의 후배들이 주체가 되는 시간 속에서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이상 여자만의 직업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로웠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