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아침에 학교 오면 칠판에 색색이 글씨를 쓰고 풍선을 붙이고 교탁위에 꽃올려놓고 반장이 케잌을 사오죠.,....대충 머 이런 이벤트는 다 알고 계시죠? 고3이었던 터라 이것도 마지막인걸 알지만 저와 다른반인 제친구A양....그것도 귀찮아서 복도에 쭈구리고 앉아 얘기를 하고있었죠 그런데 A양과 같은반인 B양이 대화에 합류하여 셋이서 수다를 떨었죠 대화내용은 대충이렇습니다 A:나어제 밤에 이빨빠지는 꿈꿨다? B:어~~~나도나돈데.........우리엄마한테 말했더니 오늘 조심하래 A:증말 그게 나쁜꿈인가?? 어우 무섭다~~ 갑자기 그때 종이 칩니다 복도에 웅성거리던 애들이 교실로 들어갔죠 좀있다 저의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갑자기 옆반에서 웅성거리고 그러더니 저의 담임선생님도 내다보시곤 옆반으로 뛰어가시더군여 우리도 옆반으로 몰려가보니 아까말한 AB양이 울먹이고 있더군요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AB양의 왈................................ 교실로 들어왔는데 눈스프레이와 줄이나오는 스프레이를..... 교탁앞 두자리에 앉은 사람이 뿌리는데 넘넘 뿌리고 싶어서(왜 그게 그렇게 뿌리고 싶었지??ㅋㅋㅋ) 반장과 부반장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졸랐답니다....그 AB양 두 꼴통들이 말이죠 촛불을 키고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의 불을 선생님이 머리를 드미는 순간 ............... 용의 입에서 불이 나오듯이~~~~ 그불은 첨엔 한사람에 의해 났지만 제가말한 용은 두마리였던겨죠.....(AB양이 같이 뿌렸으니까요.....) 옆에서도 뿌린지라 불은 선생님의 양볼을타고 귀...........그리고 머리까지 번지고야 말았죠..... 불이 나서 멈추긴 했지만 머리에 불이 붙어 선생님이 머리를 "엄마야~~"를 부르시며 파닥파닥 때리셨답니다.........(넘 죄송하지만 웃음이나요..) 제가 교실로 갔을땐 줄스프레이를 얼마나 세게 뿌렸는지 칠판에 탄채로 붙어있구 칠판위에 레이스는 그을러 있구..... 그떄 방송이 나오더군요..................................... 오늘은 폭죽....촛불점화 모두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시엔 처벌이있을꺼라구.... 선생님은 바로 119에 실려 가셨구.... 1주일만에 학교에 나오셨구 양볼이 빨갖게....타셨더군요 머리도 ..........ㅠ.ㅠ 여자선생님인지라 충격이 크셨을껍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두 친구에게 태도는 넘 냉냉하셨어요 워낙 그전에도 뺀질 했던지라 좀 찍힌면이 없지 않아 있었죠 고3인구 둘다 예체능이라 수능보고도 수업을 빼는 과정에서 담임의 몫은 컸던 시기인데 정말 막막 했답니다 심하게 말을 해도 꾹 참고 과일바구니를 사들고 상품권을 사들고 용서를 구했지만 졸업할때까지 정말 눈치코치다보고 .......아주 힘든 고3을 보냈답니다 솔직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졸업한지 8년이 됬군요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네여 ㅋㅋㅋㅋㅋ 만약 여러분은 어떻게 용서를 구하시나여 넘 궁금 하네여 사실 선생님이 이런일을 당하신건 솔직히 철업을때 생각으론...좀 고소했습니다 지금 중고등학생이 그런 말을 한다면 그러면 안된다고 하겠지만....ㅋㅋㅋ
담임선생님 머리를 홀랑 태우다 ~~~이럴땐 다들 어떻게 용서를 구하세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아침에 학교 오면 칠판에 색색이 글씨를 쓰고 풍선을 붙이고
교탁위에 꽃올려놓고 반장이 케잌을 사오죠.,....대충 머 이런 이벤트는 다 알고 계시죠?
고3이었던 터라 이것도 마지막인걸 알지만
저와 다른반인 제친구A양....그것도 귀찮아서 복도에 쭈구리고 앉아 얘기를 하고있었죠
그런데 A양과 같은반인 B양이 대화에 합류하여 셋이서 수다를 떨었죠
대화내용은 대충이렇습니다
A:나어제 밤에 이빨빠지는 꿈꿨다?
B:어~~~나도나돈데.........우리엄마한테 말했더니 오늘 조심하래
A:증말 그게 나쁜꿈인가?? 어우 무섭다~~
갑자기 그때 종이 칩니다
복도에 웅성거리던 애들이 교실로 들어갔죠
좀있다 저의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갑자기 옆반에서 웅성거리고 그러더니 저의 담임선생님도
내다보시곤 옆반으로 뛰어가시더군여
우리도 옆반으로 몰려가보니
아까말한 AB양이 울먹이고 있더군요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AB양의 왈................................
교실로 들어왔는데 눈스프레이와 줄이나오는 스프레이를.....
교탁앞 두자리에 앉은 사람이 뿌리는데 넘넘 뿌리고 싶어서(왜 그게 그렇게 뿌리고 싶었지??ㅋㅋㅋ)
반장과 부반장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졸랐답니다....그 AB양 두 꼴통들이 말이죠
촛불을 키고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의 불을 선생님이 머리를 드미는 순간 ...............
용의 입에서 불이 나오듯이~~~~
그불은 첨엔 한사람에 의해 났지만
제가말한 용은 두마리였던겨죠.....(AB양이 같이 뿌렸으니까요.....)
옆에서도 뿌린지라 불은 선생님의 양볼을타고
귀...........그리고 머리까지 번지고야 말았죠.....
불이 나서 멈추긴 했지만 머리에 불이 붙어 선생님이 머리를
"엄마야~~"를 부르시며 파닥파닥 때리셨답니다.........(넘 죄송하지만 웃음이나요..)
제가 교실로 갔을땐 줄스프레이를 얼마나 세게 뿌렸는지 칠판에 탄채로 붙어있구
칠판위에 레이스는 그을러 있구.....
그떄 방송이 나오더군요.....................................
오늘은 폭죽....촛불점화 모두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시엔 처벌이있을꺼라구....
선생님은 바로 119에 실려 가셨구....
1주일만에 학교에 나오셨구 양볼이 빨갖게....타셨더군요 머리도 ..........ㅠ.ㅠ
여자선생님인지라 충격이 크셨을껍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두 친구에게 태도는 넘 냉냉하셨어요
워낙 그전에도 뺀질 했던지라 좀 찍힌면이 없지 않아 있었죠
고3인구 둘다 예체능이라 수능보고도 수업을 빼는 과정에서 담임의 몫은 컸던 시기인데
정말 막막 했답니다
심하게 말을 해도 꾹 참고 과일바구니를 사들고 상품권을 사들고 용서를 구했지만
졸업할때까지 정말 눈치코치다보고 .......아주 힘든 고3을 보냈답니다
솔직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졸업한지 8년이 됬군요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네여 ㅋㅋㅋㅋㅋ
만약 여러분은 어떻게 용서를 구하시나여 넘 궁금 하네여
사실 선생님이 이런일을 당하신건 솔직히 철업을때 생각으론...좀 고소했습니다
지금 중고등학생이 그런 말을 한다면 그러면 안된다고 하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