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만 두달, 촬영 한달, 편집 한달정도 걸렸다. 미디어운동이라는 이름 내걸고 처음으로 운동다운 운동을 했던 경험인 것 같고, 이것 찍으면서 방송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영상이다. 동역과 팀웍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방송이 어떠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효과적인 표현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영상이었다.
사회부에서 주최하는 정직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영상은 컨닝과 대출, 카피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꼬집으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른 차원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했던 마음도 있다.
12월 중순에 편집이 완료되어서 서울대인이 모이는 모든 인터넷 게시판에 게릴라 방송 식으로 상영하기 시작했고, 100명이 좀 넘는 사람들이 봤다고 여겨진다. 물론 게릴라 방송으로 중구난방식으로 올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봤는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대충 그럴 것 같다는 거다. 이거 보고 찬성의 의견도 많이 나왔고, 비판의 의견도 만만치 않게 많이 나왔었다. 미디어팀 커뮤니티에 가면 아직도 그때 다른 사람들이 올렸던 비판적인 글들이 남아있다.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배웠던 것은 자신의 생각을 영상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기획이라는 것이 정말 장난아니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이었다.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하면서 구성했지만, 여전히 날카로움이 떨어지는 것 같고,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음번에 만들때는 정직성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학교 자체의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해 다루려고 했지만, 이번학기 정직문화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어쨌든 만들면서 참 보람을 느꼈던.. 그런 영상물이다. ^^
기획의도
컨닝과 대리출석, 레포트 카피가 만연한 캠퍼스.. 과연 이것들이 캠퍼스 내에서 얼마나 행해지고 있는지, 문제점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진단해보았다.
컨닝이 당연한가요?
기획만 두달, 촬영 한달, 편집 한달정도 걸렸다. 미디어운동이라는 이름 내걸고 처음으로 운동다운 운동을 했던 경험인 것 같고, 이것 찍으면서 방송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영상이다. 동역과 팀웍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방송이 어떠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효과적인 표현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영상이었다.
사회부에서 주최하는 정직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영상은 컨닝과 대출, 카피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꼬집으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른 차원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했던 마음도 있다.
12월 중순에 편집이 완료되어서 서울대인이 모이는 모든 인터넷 게시판에 게릴라 방송 식으로 상영하기 시작했고, 100명이 좀 넘는 사람들이 봤다고 여겨진다. 물론 게릴라 방송으로 중구난방식으로 올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봤는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대충 그럴 것 같다는 거다. 이거 보고 찬성의 의견도 많이 나왔고, 비판의 의견도 만만치 않게 많이 나왔었다. 미디어팀 커뮤니티에 가면 아직도 그때 다른 사람들이 올렸던 비판적인 글들이 남아있다.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배웠던 것은 자신의 생각을 영상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기획이라는 것이 정말 장난아니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이었다.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하면서 구성했지만, 여전히 날카로움이 떨어지는 것 같고,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음번에 만들때는 정직성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학교 자체의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해 다루려고 했지만, 이번학기 정직문화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어쨌든 만들면서 참 보람을 느꼈던.. 그런 영상물이다. ^^
기획의도
컨닝과 대리출석, 레포트 카피가 만연한 캠퍼스.. 과연 이것들이 캠퍼스 내에서 얼마나 행해지고 있는지, 문제점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진단해보았다.
출연
진행 : 김아영, 이은정, 오한웅 촬영협조손봉호교수님, 박근수교수님,
하순회교수님, 장원건선생님,
전재중선배님, 이만희조교님,
이일, 최성기 재연 연기 : 서울대 IVF
연출 : 오한웅 조연출 : 이은정 스튜디오감독 : 김진호 거리인터뷰 : 김미영 카메라 : 김미영, 김진호, 심민정,staff
오한웅, 이은정 세트디자인 : 채길원, 홍성림 소품 : 김선경 분장 : 이기선 로고디자인 : 홍성림 컨설팅 : 유나윤 장비제공 : 언론정보학과,
양승리선배님 스튜디오 제공 : 언론정보학과 편집실 제공 : 중앙전산원
2002년이니까... 5년 전에 찍은건데.. 싸이월드 동영상 길이에 맞게 10분짜리로 편집해서 올렸어요~^^
싸이PD 오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