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발표2탄 지은 - 웨딩송

오지은2007.05.11
조회63,558
 

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는데 축가를 부탁받아서

냉큼 만들어버렸어요

축가이니만큼, 그간의 우울은 털어버리고 밝게 밝게! 라는 느낌으로 갔습니다 흐흐

그래서 그런지 노래 하는 나도 왠지 싱글벙글

민아언니 결혼 축하해용 *-_-*

 

제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eun.com

 

 

wedding song

작사작곡노래/지은

 

나는 말야

철이 든 어른이라

달콤한 건 안 믿고

큰 기대는 접었고

운명같은 말 간지러워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너무 놀랐어

어떻게 내 빈 마음을

천사같이 채워주니

 

너에게라면 고집스러운 나를 조금 양보해도 좋을지 몰라

너에게라면 소심한 나도 조금 고집부려도 될지 몰라

우리라면

 

(가끔은)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면) 난 너의 귀를 파줄께

지루한 듯 똑같이

매일 아침 해를 바라 보면 좋지 않겠니

 

(언제나) 내 눈을 바로 바라바줘

(그러면) 나도 피하지 않을께

너와 함께 간다면

무지개 너머까지 갈 수 있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