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잠이든 니 맘에 입맞추고사랑을 깨워 줄 사람이

김유진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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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잠이든 니 맘에 입맞추고

사랑을 깨워 줄 사람이 올꺼라 넌 늘 믿었지

난 늘 바랬어 니 잠을 깨워줄 사람이

바로 나이길 간절히

 

널 바래다 주던 골목 끝에서 다른 누군가와 있는 널 봤어

그 날 늦은 밤에 내게 전화해 너의 사랑을 만났다고 말했어

 

축하해 줄게 맘은 아파도

니가 행복하니까

동화처럼 난 널 지켜주는 기사일 뿐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