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제 자료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영혼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제가 실제로 몇번 껵어 봐서 그때 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격었던 몇가지를 얘기 하겠습니다.
첫번째. 엽기/호로 톡을 보면서 몇가지 얘기들을 봤는데 어떤님이 오토바이 사고 얘기 해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말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입니다.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정말 오토바이 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학교수업만 끝나면 몰래 타고 다니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아는 아니였구요. 집도 꽤 잘사는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죽기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비가 엄청나게 올때였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몸이 나른해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가 나와서 갑자기 수해가 나서 물에 떠내려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죽은 친구 절대 오토바이 타지 말게 하라고 당부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떠내려
가는데 전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그냥 처다보기만 했죠.. 그렇게 놀래서 잠에서 깨었고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하는 겁니다. 어제 안 아무개가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택시하고 충돌을 했는데 머리를 크게 다처서 의식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순간 너무 놀래서 선생님한테 거짓말이죠 .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거짓말인지 이따 수업 끝나면 병원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업 끝나고 반 친구들 몇몇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산소호흡기에 의지한채 겨우 생명을 유지 하고 있더군요. 그넘 부모님 하고도 엄청 가까웠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어머님이 오시더니 식물인간 판정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 보니까.? 어제 꾸었던 꿈생각이 나서 미치겠더군요. 내가 일어나서 전화했더라면
이런 사고 안났을텐데 하고 혼자 자책 하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공고를 다녔기에 실습을 나갔습니다. 실습을 나가 한참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어제 새벽에 결국 병원과 친구 부모님에 합의하에 산소호흡기 뺐다고 결국 죽었습니다.
전 일이고 뭐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갔더니 호흡기로 겨우 생을 유지하던 친구가 싸늘하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 스러웠습니다. 친구 장례식이 끝나고 다시 회사에 왔는데 몇주 후에 또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꿈에서 나타난 그 녀석도 술먹고 오토바이 타다가 나무와 충돌해서 그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하더군요. 이친구는 오토바이 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죽던날에 갑자기 안타던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고 했더랍니다.
그렇개 두번씩이나 친구를 잃어던 전 정말 망연자실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친구한테 또 달려갔는데 외상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게 죽었더군요. 사인은 목뼈 골절이 였습니다.
정말 잘생긴 친구였습니다. 아니 연예인 할꺼라고 저한테 막 자랑하고 했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가장친한 친구 둘을 오토바이라는 무서운 기계에 위해 20살 도 안된 꽃된 나이에 친구 둘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날 이후로 꿈에 나타난게 이 두 친구들을 데려 갈려고 했던 암시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때 부터 영적 존재에 대해 믿기 시작을 했고 공부도 하게 돼었습니다. 현재 두 친구는 제 가슴속 깊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너무나 착한 애들이였는데 오토바이 타면 무조건 문제아 라고 하시는데 이 두 친구들은 진짜 힘 약한 애들한테 돈 한번 뺏은적 없고 정말 착한 애들였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오토바이를 탄거였습니다.
제가 그토록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입에 마를 정도로 얘기를 했는데 결국 두 친구는 사람이 만든 기계에 의해 어린나이에 저세상에 갔습니다.
두번째. 제가 대학갈때 쯤에 IMF 가 터져서 대학을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전문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기숙사에 생활을 하는데. 학교 기숙사에 있었던 일입니다.
원래 다들 아시겠지만 보통 학교터 들이 거의 묘지 잖아요..? 너무 긴거 같은데 짧게 얘기 하겠습니다.
기숙사 생활한지 2달쯤 됐을때 일입니다. 1층은 여자들이 생활하는 곳이고 2층이 남자들이 생활 합니다. 처음부터 기숙사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수리를 깨끗하게 해서 꽤 깨끗했습니다.
2달이 지나고 갑자기 많이 학생들이 가위에 눌리는 겁니다. 심지어는 하루에 4~5명 정도 가위에 눌리는데 거의 다가 봤다는 정체 모를 귀신이 다 똑같이 얘기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좀 기가 쌔거든요.. 그일이 있고 나서 많은 학생들이 도저히 무서워서 못잊겠다고 거의 반이 기숙사를 나갔습니다. 염문도 모르는 사감은 왜 자꾸 학생들이 나가냐고 탄식만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애들도 별로 없고 해서 사감이 방 몇개를 비우고 다 합치라고 하더군요. 합치고 몇일후에
그때가 여름이였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이여서 자기전에 창문을 모조리 열었습니다.
사실 제가 나이가 좀 있었던 때라 다 동생들이 였습니다. 그렇게 창문을 모조리 열고 잠을 자는데 애들이 무섭다고 불을 켜고 자자고 하더군요. 기숙사 규율상 10시 이후에는 무조건 소등이였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 못들어 줄까.? 하고 불을 켜고 잤습니다. 밤 11시 좀 넘었을때 입니다. 자고 있는데 .. 참고로 기숙사에 2층 침대로 생활했습니다. 한방에 침대가 4개가 있고 거기에 8명이 생활을 합니다. 저는 2층을 썻습니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반대쪽에서 창문 가까운곳에서 자고 있는 동생 한명이 막 발작을 하는 겁니다. 공중에 손을 막 휘젔고 미친듯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순간 좀 오싹해서 잽싸게 동생한테 가서 막 깨웠습니다.
아니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아서 뺨한테 날렸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동생은 정신을 차린듯
하더니 그대로 쓰러지는 겁니다. 전 피곤하고 기숙사 나간 애들이 가위에 눌린 얘기 듣고 꿈을 꾼건 아닌가 하고 그냥 저도 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수업 끝나고 조용히 불러서 얘기를 했습니다.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더니..? 막 몸을 떨면서 얘기 하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검은 윈피스를 입은 긴생머리에 나이는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쓱 하고 들어오더랍니다.
그 동생도 침대를 2층 사용합니다. 쓱 하고 들어오더니 그 애가 자기 얼굴에 바짝 들이 밀고는 귀에다
속사였답니다. "오빠야~ 나 너무 억울해.. 죽은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 막 그러면서 울더랍니다. 그순간 그 여자혼령에 눈을 봤는데 검은 눈동자가 없는 하얀 눈동자 였고 얼굴 엄청 창백한 모습에 너무 놀래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처음에 얘기 했듯이 남자가 사용하는 층은 2층이며 . 그 동생이 사용하는건 침대도 2층 입니다.
과연 꿈이였을까요.? 아니면 가위에 눌렸을까요..
마지막으로 그 해답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그 일 있고 나서 동생은 완전 폐인 그 자체 였습니다. 매일 공포로 잠을 못자서 눈에는 다크서클과 함께 창백한 모습이였습니다.
전 이러다가 안될것 같아서 동생 부모님과 사감한테 얘기 하고 기숙사를 퇴소 하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퇴소를 하고 나중에 사감한테 물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애들이 나간 이유는 이래 저래 했습니다. 하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던 사감이 조용히 말을 꺼내는 겁니다.
예전에 제가 다녔던 직업학교에 다니던 학생이였는데 밖에서 친구 만나고 들어오는 중에 남자 3명한테 강간 당하고 무참히 살해됐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입었던 옷이 애들이 목격했던 그 여자아이와
같았습니다. 순간 온몸이 저려오고 오싹하더군요. 제가 다시 사감한테 왜 숨겼냐고 하니까.?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기피할까봐 ? 숨겨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사감과 대화를 마치고 다시 방에 들어갔습니다. 전 그 자꾸 목격됐던 여자혼령이 궁금해서 계속 기숙사에 있기로 하고 생활을 했습니다. 기숙사에는 딱 6명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숙사에 총 60명 가량 있었는데 다 나가고 저랑 몇몇만 남았습니다. 남은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좀 있는 형님들하고 저하고 남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가 쌔서 그런지 제눈에는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좋은곳 가라고 돈 걷어서 제사도 지내고 했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모릅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지루하실꺼 같아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이글 보는 분들중에 어린친구들도 있을꺼 같은데 절대로 오토바이 타더라도 조심히 타고 아예 타지 말라고 전하고 싶네요..
제 친구 두놈 잃고 나서 2년 넘게 방황했습니다.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하지만 역시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할 뿐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영혼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건..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제 자료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영혼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제가 실제로 몇번 껵어 봐서 그때 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격었던 몇가지를 얘기 하겠습니다.
첫번째. 엽기/호로 톡을 보면서 몇가지 얘기들을 봤는데 어떤님이 오토바이 사고 얘기 해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말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입니다.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정말 오토바이 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학교수업만 끝나면 몰래 타고 다니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아는 아니였구요. 집도 꽤 잘사는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죽기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비가 엄청나게 올때였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몸이 나른해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가 나와서 갑자기 수해가 나서 물에 떠내려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죽은 친구 절대 오토바이 타지 말게 하라고 당부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떠내려
가는데 전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그냥 처다보기만 했죠.. 그렇게 놀래서 잠에서 깨었고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하는 겁니다. 어제 안 아무개가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택시하고 충돌을 했는데 머리를 크게 다처서 의식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순간 너무 놀래서 선생님한테 거짓말이죠 .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거짓말인지 이따 수업 끝나면 병원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업 끝나고 반 친구들 몇몇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산소호흡기에 의지한채 겨우 생명을 유지 하고 있더군요. 그넘 부모님 하고도 엄청 가까웠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어머님이 오시더니 식물인간 판정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 보니까.? 어제 꾸었던 꿈생각이 나서 미치겠더군요. 내가 일어나서 전화했더라면
이런 사고 안났을텐데 하고 혼자 자책 하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공고를 다녔기에 실습을 나갔습니다. 실습을 나가 한참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어제 새벽에 결국 병원과 친구 부모님에 합의하에 산소호흡기 뺐다고 결국 죽었습니다.
전 일이고 뭐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갔더니 호흡기로 겨우 생을 유지하던 친구가 싸늘하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진짜 세상이 원망 스러웠습니다. 친구 장례식이 끝나고 다시 회사에 왔는데 몇주 후에 또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꿈에서 나타난 그 녀석도 술먹고 오토바이 타다가 나무와 충돌해서 그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하더군요. 이친구는 오토바이 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죽던날에 갑자기 안타던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고 했더랍니다.
그렇개 두번씩이나 친구를 잃어던 전 정말 망연자실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친구한테 또 달려갔는데 외상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게 죽었더군요. 사인은 목뼈 골절이 였습니다.
정말 잘생긴 친구였습니다. 아니 연예인 할꺼라고 저한테 막 자랑하고 했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가장친한 친구 둘을 오토바이라는 무서운 기계에 위해 20살 도 안된 꽃된 나이에 친구 둘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날 이후로 꿈에 나타난게 이 두 친구들을 데려 갈려고 했던 암시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때 부터 영적 존재에 대해 믿기 시작을 했고 공부도 하게 돼었습니다. 현재 두 친구는 제 가슴속 깊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너무나 착한 애들이였는데 오토바이 타면 무조건 문제아 라고 하시는데 이 두 친구들은 진짜 힘 약한 애들한테 돈 한번 뺏은적 없고 정말 착한 애들였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오토바이를 탄거였습니다.
제가 그토록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입에 마를 정도로 얘기를 했는데 결국 두 친구는 사람이 만든 기계에 의해 어린나이에 저세상에 갔습니다.
두번째. 제가 대학갈때 쯤에 IMF 가 터져서 대학을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전문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기숙사에 생활을 하는데. 학교 기숙사에 있었던 일입니다.
원래 다들 아시겠지만 보통 학교터 들이 거의 묘지 잖아요..? 너무 긴거 같은데 짧게 얘기 하겠습니다.
기숙사 생활한지 2달쯤 됐을때 일입니다. 1층은 여자들이 생활하는 곳이고 2층이 남자들이 생활 합니다. 처음부터 기숙사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수리를 깨끗하게 해서 꽤 깨끗했습니다.
2달이 지나고 갑자기 많이 학생들이 가위에 눌리는 겁니다. 심지어는 하루에 4~5명 정도 가위에 눌리는데 거의 다가 봤다는 정체 모를 귀신이 다 똑같이 얘기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좀 기가 쌔거든요.. 그일이 있고 나서 많은 학생들이 도저히 무서워서 못잊겠다고 거의 반이 기숙사를 나갔습니다. 염문도 모르는 사감은 왜 자꾸 학생들이 나가냐고 탄식만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애들도 별로 없고 해서 사감이 방 몇개를 비우고 다 합치라고 하더군요. 합치고 몇일후에
그때가 여름이였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이여서 자기전에 창문을 모조리 열었습니다.
사실 제가 나이가 좀 있었던 때라 다 동생들이 였습니다. 그렇게 창문을 모조리 열고 잠을 자는데 애들이 무섭다고 불을 켜고 자자고 하더군요. 기숙사 규율상 10시 이후에는 무조건 소등이였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 못들어 줄까.? 하고 불을 켜고 잤습니다. 밤 11시 좀 넘었을때 입니다. 자고 있는데 .. 참고로 기숙사에 2층 침대로 생활했습니다. 한방에 침대가 4개가 있고 거기에 8명이 생활을 합니다. 저는 2층을 썻습니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반대쪽에서 창문 가까운곳에서 자고 있는 동생 한명이 막 발작을 하는 겁니다. 공중에 손을 막 휘젔고 미친듯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순간 좀 오싹해서 잽싸게 동생한테 가서 막 깨웠습니다.
아니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아서 뺨한테 날렸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동생은 정신을 차린듯
하더니 그대로 쓰러지는 겁니다. 전 피곤하고 기숙사 나간 애들이 가위에 눌린 얘기 듣고 꿈을 꾼건 아닌가 하고 그냥 저도 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수업 끝나고 조용히 불러서 얘기를 했습니다.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더니..? 막 몸을 떨면서 얘기 하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검은 윈피스를 입은 긴생머리에 나이는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쓱 하고 들어오더랍니다.
그 동생도 침대를 2층 사용합니다. 쓱 하고 들어오더니 그 애가 자기 얼굴에 바짝 들이 밀고는 귀에다
속사였답니다. "오빠야~ 나 너무 억울해.. 죽은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 막 그러면서 울더랍니다. 그순간 그 여자혼령에 눈을 봤는데 검은 눈동자가 없는 하얀 눈동자 였고 얼굴 엄청 창백한 모습에 너무 놀래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처음에 얘기 했듯이 남자가 사용하는 층은 2층이며 . 그 동생이 사용하는건 침대도 2층 입니다.
과연 꿈이였을까요.? 아니면 가위에 눌렸을까요..
마지막으로 그 해답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그 일 있고 나서 동생은 완전 폐인 그 자체 였습니다. 매일 공포로 잠을 못자서 눈에는 다크서클과 함께 창백한 모습이였습니다.
전 이러다가 안될것 같아서 동생 부모님과 사감한테 얘기 하고 기숙사를 퇴소 하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퇴소를 하고 나중에 사감한테 물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애들이 나간 이유는 이래 저래 했습니다. 하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던 사감이 조용히 말을 꺼내는 겁니다.
예전에 제가 다녔던 직업학교에 다니던 학생이였는데 밖에서 친구 만나고 들어오는 중에 남자 3명한테 강간 당하고 무참히 살해됐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입었던 옷이 애들이 목격했던 그 여자아이와
같았습니다. 순간 온몸이 저려오고 오싹하더군요. 제가 다시 사감한테 왜 숨겼냐고 하니까.?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기피할까봐 ? 숨겨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사감과 대화를 마치고 다시 방에 들어갔습니다. 전 그 자꾸 목격됐던 여자혼령이 궁금해서 계속 기숙사에 있기로 하고 생활을 했습니다. 기숙사에는 딱 6명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숙사에 총 60명 가량 있었는데 다 나가고 저랑 몇몇만 남았습니다. 남은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좀 있는 형님들하고 저하고 남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가 쌔서 그런지 제눈에는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좋은곳 가라고 돈 걷어서 제사도 지내고 했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모릅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지루하실꺼 같아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이글 보는 분들중에 어린친구들도 있을꺼 같은데 절대로 오토바이 타더라도 조심히 타고 아예 타지 말라고 전하고 싶네요..
제 친구 두놈 잃고 나서 2년 넘게 방황했습니다.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하지만 역시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할 뿐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