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자폐아를 체벌했다는 교사가 전근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에 달리는 리플들.. 그 리플의 리플들 .. 눈물이 날뻔했습니다.지금도 심장이 뛰고 슬퍼지려 합니다. 현재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년때, 장애아 통합보육론이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한 학기동안의 장애아의 특성. 요구하는 점. 교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장애아들에게 교육을 갖을것인지 하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장애인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나만의 작은 철학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에도 장애인을 멸시하는 시각으로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리플들을 보면서 장애인도 사람이고 인격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은 사람은 아주 극소수 인것으로 보였습니다.. 장애인은 특수학교로 무조건 보내야한다는둥 .장애인을 일반학교로 보낸 부모가 미쳤다는둥 .그런 교사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겠다는 둥 . 생각을 자유이므로 화가 나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하지만 정말로 그 아이들은 특수학교를 다녀야하고. 이 사회의 한 일원이 될 수 없는것이고.악의적인 의도로 인해서 다른 일반아동을 해하려 하는 것일까요 ??.. 그리고 그 체벌을 가한 교사.적어도 교사라면 그것도 초등학교 교사라면,장애아동의 일반적인 특성을 이해하여야하고. 그것도 만약 배우지 못했다면 교사로써 자폐아의 특성,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침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라해도 자폐아를 말을 안듣는다고 체벌을 하다니요 ..정말 같은 교육을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화나고 챙피하기까지 합니다. 이 글이 무시당할수도 있고, 비방의 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방하시는 분들.. 교사의 입장. 일반학생의 입장으로써 생각을 이야기 할수 있지만.자폐아, 자폐아의 부모의 입장에서의 생각을 해보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 생각치 못한 여러 리플들을 남겨주셨는데요.. 어느분이 이러한 리플을 남겨주셨습니다. 통합교육을 하는 이유는 일반유아들과 똑같은.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함 뿐만아니라, 장애아의 사회성을 통합교육을 통해서 도모하고 일반 유아들에게는 장애아와 함께 배우고 생활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시각을 전환시키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페아는 일반아동과 다르게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거의 안된다고 볼수 있구요..타인이 말을 걸어도 의미없는 말을 중얼거린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은 둘째치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자폐아에게서 잘못을 했다고해서 일반유아들과 같은 체벌을 받아야할까요?.. 또한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들을 똑같이 수립하기 힘들껍니다.교사도 사람인데 그렇고 말구요.하지만 교사라는 직업. 선생님이란 직업이 과연 쉬울까요? 제가 이렇게 백번 말해봤자 반대되는 생각을 갖은 분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힐 말이란거 압니다. 익애또한 부작용이있고 차별이라는 분들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말아톤에서 초원이가 지하철에서 얼룩말 무늬 치마를 입은 여자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만집니다.초원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던걸까요?단지 얼룩말 무늬가 좋아서 만졌을까요? 그렇다면 초원이는어쨋든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것은 잘못이니 성추행으로 경찰서에 끌려가야 하는 것일까요?? 앞에 리플에도 이야기 했지만 .. 저는 싸우기 위해서 글을 남긴것이 아닙니다..장애인에 대해서 입장을 바꾸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길 하는 마음을 갖어보셨으면하는 작은 바램입니다.207
자폐아를 체벌한 초등학교 교사. 기사를 보고..
네이버에서 자폐아를 체벌했다는 교사가 전근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에 달리는 리플들.. 그 리플의 리플들 ..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뛰고 슬퍼지려 합니다.
현재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년때, 장애아 통합보육론이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한 학기동안의 장애아의 특성. 요구하는 점. 교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장애아들에게 교육을 갖을것인지 하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장애인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나만의 작은 철학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에도 장애인을 멸시하는 시각으로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리플들을 보면서 장애인도 사람이고 인격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은 사람은
아주 극소수 인것으로 보였습니다..
장애인은 특수학교로 무조건 보내야한다는둥 .
장애인을 일반학교로 보낸 부모가 미쳤다는둥 .
그런 교사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겠다는 둥 .
생각을 자유이므로 화가 나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 아이들은 특수학교를 다녀야하고. 이 사회의 한 일원이 될 수 없는것이고.
악의적인 의도로 인해서 다른 일반아동을 해하려 하는 것일까요 ??..
그리고 그 체벌을 가한 교사.
적어도 교사라면 그것도 초등학교 교사라면,
장애아동의 일반적인 특성을 이해하여야하고. 그것도 만약 배우지 못했다면
교사로써 자폐아의 특성,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침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라해도 자폐아를 말을 안듣는다고 체벌을 하다니요 ..
정말 같은 교육을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화나고 챙피하기까지 합니다.
이 글이 무시당할수도 있고, 비방의 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방하시는 분들.. 교사의 입장. 일반학생의 입장으로써 생각을 이야기 할수 있지만.
자폐아, 자폐아의 부모의 입장에서의 생각을 해보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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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 못한 여러 리플들을 남겨주셨는데요..
어느분이 이러한 리플을 남겨주셨습니다.
통합교육을 하는 이유는 일반유아들과 똑같은.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함 뿐만아니라,
장애아의 사회성을 통합교육을 통해서 도모하고
일반 유아들에게는 장애아와 함께 배우고 생활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시각을 전환시키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페아는 일반아동과 다르게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거의 안된다고 볼수 있구요..
타인이 말을 걸어도 의미없는 말을 중얼거린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은 둘째치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자폐아에게서 잘못을 했다고해서 일반유아들과 같은 체벌을 받아야할까요?..
또한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들을 똑같이 수립하기 힘들껍니다.
교사도 사람인데 그렇고 말구요.
하지만 교사라는 직업. 선생님이란 직업이 과연 쉬울까요?
제가 이렇게 백번 말해봤자 반대되는 생각을 갖은 분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힐 말이란거 압니다.
익애또한 부작용이있고 차별이라는 분들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말아톤에서 초원이가 지하철에서 얼룩말 무늬 치마를 입은 여자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만집니다.
초원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던걸까요?
단지 얼룩말 무늬가 좋아서 만졌을까요?
그렇다면 초원이는어쨋든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것은 잘못이니
성추행으로 경찰서에 끌려가야 하는 것일까요??
앞에 리플에도 이야기 했지만 .. 저는 싸우기 위해서 글을 남긴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에 대해서 입장을 바꾸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길 하는 마음을 갖어보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