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자식의 응어리를 태우는 아궁이라서 엄마는 항상 숯검댕이로 살아야 한다. 철이 없던 시절에는 그런 숯검댕이 엄마가 부끄러워 엄마를 싫어했고, 철이 들어 엄마를 사랑하고자 할때 엄마는 이미 하얀재가 되어 버렸다. 엄마는 그런 존재다 . 무척 많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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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숯검댕이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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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미 하얀재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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