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김연주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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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사람냄새 묻어나는 단편소설집....

 

그냥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

 

의심을 찬양함

고독의 발견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날씨와 생활

지도 중독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그중 날씨와 생활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갔다.

이릴적 동화책을 읽으면서 했던 공상들을 다른 사람들도 하고

살았다는 공감대가 생겼다.

 

지금의 엄마가 새엄마고 나 또한 소공녀같은 꿈을 꾸었었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났다.

책을 읽다 보면 잃어버렸던 감성들을 찾게 한다.

 

어릴적 상상을  다시한번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