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채민석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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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음악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새로움에 대한 기대에 가슴에서 끌어오르는 전율을 느껴본적이 없는것 같다.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인간의 다섯가지 감각에서 비롯된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이중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없다.

멋진 인테리어나 아름다운을 보고 느끼는 감동

매력적인 멜로디나 음악을 듣고 느끼는 전율

나의 그녀가 사용했던 향수로 느끼는 그림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느꼈던 행복감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꼈을때 행복감?(변태적인가..ㅋㅋ)

이런 모든 감각에서 비롯되는 감흥과 행복감은 인간의 감성에서 비롯된다. 점점 감성시대로 변하고 있다...이런 변화가 난 좋다.

딱딱하기만 했던 시대에서 좀더 부드럽고 유연한 시대로의 변화..

 

난 이중에서 음악이라는 CODE을 통해서 인간에게 전해지는 자극이 보다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뮤지컬이 연극보다 진한 감동이 전해지는 것도 음악의 리듬이 있기때문일 것이다. 말과는 다른 감정의 흐름을 조절해주는 리듬... 연극에서 볼 수 있는 기승전결을 음악이라는 단 5분의 시간동안 모두 느낄 수 있다.

내가 지금 듣고 있는 "heartbeat_annie" 이전 "소울메이트" 라는 티비 드라마에 나왔던 음악이다. 소울메이트가 다른 드라마보다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트렌디 드라마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BGM이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큰 어필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드라마보다 감성적인 음악들이 많이 있었다. 적절한 배경과 음악의 조화. 젊은 세대의 사랑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였던 것 같다. 시대가 변해도 음악을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감성이 변하지 않는 한...

 

딱히 고정된 음악 성향은 없지만, 내가 들었을 때 느낌이 오는 노래가 좋다. 혼자 이어폰의 볼륨을 이빠이 올려놓고 음악을 집중하면 심방의 박동소리가 빨리지면서 남들이 말하는 카타르시스를 느껴본적이 있는가? ?? 그런적이 없다면 당신은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거나 당신의 감성이 매말라가는건 아닌가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ㅎㅎㅎ

 

지금 내 위치, 감성과 창조라는 아이콘의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다른 중요한 것이 없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