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14일 남자친구와 함께 캔유핸드폰이 너무 갖고 싶어서, 둘이서 같이 통신사를 이동했습니다.
K회사를 사용하다가, S사로 바꿔 6년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L사의 이미지도 많이 좋아졌고, 통화품질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기에,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전에는 통신사 변경을 하면 통화요금도 훨씬 적게 나오고, 최신핸드폰을 싸게 살 수 있다고 해도,
그 홍보하시는 분들이 왠지모르게 미심쩍어 바꾸지 않았었습니다만, 캔유모델은 그 회사 통신사를 꼭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예뻐서 바꾸기로 마음먹은겁니다. 핸드폰도 구형이고....통신사를 바꾸고 새로 가입하면 가입비가 발생하지요. 저희에게 핸드폰을 파신분이 가입비를 면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고맙다고 하고, 어찌됐든, 3만원깎아준다는데, 뭐 다 좋아하겠지요, 그런데 그 직원 살때부터 왠지 많이 어리버리하더군요, 팀장인지 뭐인지 하는 사람한테 계속 손님보는 앞에서 욕먹고, 우리 가입종이를 테이블위에 놓고 찾으러 다니고, 왠지 꺼림찍했습니다만, 열심히 하는데 좀 눈치가 없고 그런 스타일이라 저렇게 무시를 받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가입하는데만 1시간 가량이 걸렸습니다.제가 화안내고 나온게 참 이상할 정도였어요)그런데 액정필름은 당일 없으니 5/18일 받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그동네 올일도 많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금요일날 액정필름 왔냐고 제가 문자를 보냈더니, 남자친구 전화에 전화가와서 받으러 오라고 하길래, 받으러 갔습니다. 부랴부랴 갔더니만 저에게 판매한 직원과 그 판매직원을 도와주던 팀장이란 사람은 없고, 다른직원이 왜왔냐는 식으로 보더군요. 필름받으러 왔다고 했더니, 저에게 판매한 직원에게 전화하더니, "형 캔유산두사람 필름받으러 왔대" 물어보더니, 필름두장을 선심쓰듯 주더니만, 저희에게 밖으로 잠깐 나와보라는 손짓을 하는겁니다. 기분엄청나빴지만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저희에게 판매한 직원이 곧 그만두는데, 두명중 한명은 가입비를 낼 수는 없냐는 겁니다.
저는 언제 그사람들에게 가입비를 좀 면제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무슨 흥정하는것도 아니고, 존칭도 아니고, 아랫사람한테 말하듯이 가입비를 좀 내면 안되겠냐니요, 저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생각할것도 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며, 거기를 나왔고, 저에게 핸드폰을 판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인데, 아마도 그 직원이 자기를 위해서 그런소리를 한것 같다면서, 자기가 다 처리하겠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그때 화도 났지만 정말 놀랐습니다. L사의 가입비 면제라는 것은 자기의 사비로 낸다고 합니다. 저한테 계좌로 쏴주겠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그러지말고 수납을 하던지 어쩌던지 청구서에 가입비라는 명목이 없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자가왔습니다. 판매한 직원이 아무래도안되겠는지 두명중 한명은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문자로 뭐하는 거냐고 보냈더니, "네네~내드릴께요. 두명한테 한꺼번에 보내느라 문자한겁니다"=>이렇게 온겁니다.
제가 무슨 이사람한테 구걸한것도 아니고, 전 기분나빠서 전화했죠. 그러니까 정말 죄송하답니다.
그러더니 근데 두명중 누가 가입비 내실껀가요? 이러는 겁니다. 황당해서,, 그래서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무슨말씀하세요? 지금 장난하세요? 그랬더니, 아닙니다. 제가 낼께요. 내요내..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더이상참을 수가 없어서, 산곳에다가 전화를 해서 그때 같이 있었던 팀장인지 뭔지 바꿔달라고 했더니, 창구에 있었던 여직원이, 자기한테 말해달라고, 죄송하다고 무슨일이시냐고 하길래, 일단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대신 사과하면서, 지금 처리해서 바로 전화를 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뒤에 그 판매직원에게 전화가 오더니, 사과의 말을 하고,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해서, 다 처리하고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말을 처음꺼냈던 친구 직원에게도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됐다고 했더니, 그직원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뭘 어떻게 해주실껀데요? =>물었더니, 핸드폰에 관한거는 다 해준답니다. 참나..
더웃긴건 5분뒤 핸드폰 판매한 직원에게 전화가 오더니, 청구서 나오고 25일날 자기 신용카드가 나오는데 그때 자기가 내주면 안되겠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없다고 통신사 옮길꺼라고 핸드폰 다 반납하고 옮길테니까 통화하지말자고 했더니, 지금 낸답니다.
L회사 큰회사 아닙니까? 두명이 같이 이동할때는 거기있는 모든직원이 온갖 달콤한말 좋은 말 다 해주시면서 가입받으시더니, 액정필름받으러 간사람한테는 그래도 되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통신사 변경하라고 그렇게 많은 홍보인원을 쓰시면서,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은 하고 계신건지,
저도 서비스 업종에 있습니다. 손님을 대할때 정말 정성스레 최선을 다합니다. 저도 손님으로갈때는 대접받고 싶습니다. 이런 L 회사직원의 행동에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3만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핸드폰 반납하고 다시 S사든 K사든 옮길수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엘X텔레콤
여기에 제가 글을 올린건. 이런일이 있을 수도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글이 좀 길어요. 너무길다고 머라하지마시고, 읽어보실분만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5/14일 남자친구와 함께 캔유핸드폰이 너무 갖고 싶어서, 둘이서 같이 통신사를 이동했습니다.
K회사를 사용하다가, S사로 바꿔 6년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L사의 이미지도 많이 좋아졌고, 통화품질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기에,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전에는 통신사 변경을 하면 통화요금도 훨씬 적게 나오고, 최신핸드폰을 싸게 살 수 있다고 해도,
그 홍보하시는 분들이 왠지모르게 미심쩍어 바꾸지 않았었습니다만, 캔유모델은 그 회사 통신사를 꼭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예뻐서 바꾸기로 마음먹은겁니다. 핸드폰도 구형이고....통신사를 바꾸고 새로 가입하면 가입비가 발생하지요. 저희에게 핸드폰을 파신분이 가입비를 면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고맙다고 하고, 어찌됐든, 3만원깎아준다는데, 뭐 다 좋아하겠지요, 그런데 그 직원 살때부터 왠지 많이 어리버리하더군요, 팀장인지 뭐인지 하는 사람한테 계속 손님보는 앞에서 욕먹고, 우리 가입종이를 테이블위에 놓고 찾으러 다니고, 왠지 꺼림찍했습니다만, 열심히 하는데 좀 눈치가 없고 그런 스타일이라 저렇게 무시를 받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가입하는데만 1시간 가량이 걸렸습니다.제가 화안내고 나온게 참 이상할 정도였어요)그런데 액정필름은 당일 없으니 5/18일 받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그동네 올일도 많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금요일날 액정필름 왔냐고 제가 문자를 보냈더니, 남자친구 전화에 전화가와서 받으러 오라고 하길래, 받으러 갔습니다. 부랴부랴 갔더니만 저에게 판매한 직원과 그 판매직원을 도와주던 팀장이란 사람은 없고, 다른직원이 왜왔냐는 식으로 보더군요. 필름받으러 왔다고 했더니, 저에게 판매한 직원에게 전화하더니, "형 캔유산두사람 필름받으러 왔대" 물어보더니, 필름두장을 선심쓰듯 주더니만, 저희에게 밖으로 잠깐 나와보라는 손짓을 하는겁니다. 기분엄청나빴지만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저희에게 판매한 직원이 곧 그만두는데, 두명중 한명은 가입비를 낼 수는 없냐는 겁니다.
저는 언제 그사람들에게 가입비를 좀 면제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무슨 흥정하는것도 아니고, 존칭도 아니고, 아랫사람한테 말하듯이 가입비를 좀 내면 안되겠냐니요, 저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생각할것도 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며, 거기를 나왔고, 저에게 핸드폰을 판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인데, 아마도 그 직원이 자기를 위해서 그런소리를 한것 같다면서, 자기가 다 처리하겠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그때 화도 났지만 정말 놀랐습니다. L사의 가입비 면제라는 것은 자기의 사비로 낸다고 합니다. 저한테 계좌로 쏴주겠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그러지말고 수납을 하던지 어쩌던지 청구서에 가입비라는 명목이 없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자가왔습니다. 판매한 직원이 아무래도안되겠는지 두명중 한명은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문자로 뭐하는 거냐고 보냈더니, "네네~내드릴께요. 두명한테 한꺼번에 보내느라 문자한겁니다"=>이렇게 온겁니다.
제가 무슨 이사람한테 구걸한것도 아니고, 전 기분나빠서 전화했죠. 그러니까 정말 죄송하답니다.
그러더니 근데 두명중 누가 가입비 내실껀가요? 이러는 겁니다. 황당해서,, 그래서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무슨말씀하세요? 지금 장난하세요? 그랬더니, 아닙니다. 제가 낼께요. 내요내..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더이상참을 수가 없어서, 산곳에다가 전화를 해서 그때 같이 있었던 팀장인지 뭔지 바꿔달라고 했더니, 창구에 있었던 여직원이, 자기한테 말해달라고, 죄송하다고 무슨일이시냐고 하길래, 일단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대신 사과하면서, 지금 처리해서 바로 전화를 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뒤에 그 판매직원에게 전화가 오더니, 사과의 말을 하고,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해서, 다 처리하고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말을 처음꺼냈던 친구 직원에게도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됐다고 했더니, 그직원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뭘 어떻게 해주실껀데요? =>물었더니, 핸드폰에 관한거는 다 해준답니다. 참나..
더웃긴건 5분뒤 핸드폰 판매한 직원에게 전화가 오더니, 청구서 나오고 25일날 자기 신용카드가 나오는데 그때 자기가 내주면 안되겠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없다고 통신사 옮길꺼라고 핸드폰 다 반납하고 옮길테니까 통화하지말자고 했더니, 지금 낸답니다.
L회사 큰회사 아닙니까? 두명이 같이 이동할때는 거기있는 모든직원이 온갖 달콤한말 좋은 말 다 해주시면서 가입받으시더니, 액정필름받으러 간사람한테는 그래도 되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통신사 변경하라고 그렇게 많은 홍보인원을 쓰시면서,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은 하고 계신건지,
저도 서비스 업종에 있습니다. 손님을 대할때 정말 정성스레 최선을 다합니다. 저도 손님으로갈때는 대접받고 싶습니다. 이런 L 회사직원의 행동에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3만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핸드폰 반납하고 다시 S사든 K사든 옮길수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글이 뒤죽박죽한거 저도 압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