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 - 예고편

임애영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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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Cinema Paradiso, 1988)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출연 : 자끄 페렝(Jacques Perrin) - 중년 살바토레

          트 포시(Brigitte Fossey) - 중년 엘레나

 필립 느와레(Philippe Noiret) - 알프레도

 살바토레 카스치오(Salvatore Cascio) - 소년 살바토레

음악 :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2차대전 직후의 이태리 마을을 무대로, 이 마을의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영화에 매료되어있는 소년 토토의 평생에 걸친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영화 관람에 대한 노스탤지아가 화면 가득 펼쳐지며 토토의 천진난만하고 앙증맞은 연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탈리아 시골 사람들의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주인공의 성장에 따라 전개되며, 지난 시절의 회한에 젖는 나이든 주인공의 모습과 함께 인생의 깊은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명작이다. 특히 엔니오 모리코네의 정감 넘치는 음악이 영화를 더욱 빛내고 있다.

 

1990년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을 비롯하여, 89년 깐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90년 골든글러브 외국영화상, 89년 펠릭스 유럽 오스카 심사위원 특별상, 남우주연상, 세자르 영화제 외국영화상, 포스터부문상 후보, 일본 마이니찌 신문 여론조사 외국영화상, 일본 마이니찌 신문 골든글러브 외국어 영화 부문 대상, 기자협회 음악상 등 발표 당시 국제영화상을 거의 대부분 휩쓸었다.

오리지널판(original cut)은 155분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에는 123분의 축소 공개판(international shortened version)으로 소개되었다. 또 감독판(director's cut)은 170분이나 된다. 나중에 오리지널판이 '신 시네마 천국(Nuovo Cinema Paradiso)'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되었다. 거기에는 토토가 고향을 방문했을 때, 엘레나와의 재회가 이뤄지는 장면을 살렸으며, 엘레나의 역할은 브리짓트 포세가 맡아 축소판에서는 없었던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다.

 

- 자료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