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만든 1995년 작품으로 30분 분량의 총 26화로 되어 있다. 1995년 10월 4일 일본의 도쿄TV를 통해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의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들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은 기존의 틀을 유지하는 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기 시작한 이 만화는 회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어 이후 극장판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2000년 지구는 사도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물체에게 공격을 받은 '세컨드임팩트'로 인해 인구감소와 자연파괴, 천재지변, 경제붕괴 등의 문제들을 겪고 있다. 그후 15년이 지난 2015년, 사도가 다시 출현하면서 인류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생체 전투병기인 에반게리온을 내놓는다.
아직 아이의 티도 벗지 않은 신지와 레이는 에반게리온의 조종사로 발탁이 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사도와 싸워야만 한다. 에바(EVA) 초호기의 파일럿 이카리 신지는 내향적 성격으로 타인과의 교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14세의 소년이다.
신지는 10년 이상 떨어져 지내던 네르프의 사령관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에바 초호기에 탑승하여 사도와 싸우게 되고, 결국은 그런 사도와의 싸움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그러나 인류의 적으로만 알려진 사도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에반게리온의 정체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네르프의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던 안노 히데아키는 후에 가이낙스라는 만화기획집단을 만들어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의 애니메이션을 내놓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기존의 로봇 만화가 가지고 있던 공식, 즉 주인공은 영웅화되어야 하고 싸우는 목적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이며 싸우고 나서도 전혀 다치지 않는 등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였고, 전개되는 스토리도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뒤로 갈수록 내용 파악이 어려워지고 점점 더 복잡하게 얽혀버려서 결국 극장판이 나오고 나서야 완결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로봇 중심이 아닌 인간들의 관계와 감정 등 인간에 더 큰 비중이 두고 있다는 점이다. 로봇 역시 기존의 슈퍼로봇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투 형태 역시 새롭다. 특히 내용에서 고독, 인간소외, 타인에 대한 몰이해, 마음의 성장 등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문제를 다루어 크게 호응을 얻었다.
EVANGELION FULL 오프닝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만든 1995년 작품으로 30분 분량의 총 26화로 되어 있다. 1995년 10월 4일 일본의 도쿄TV를 통해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의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들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은 기존의 틀을 유지하는 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기 시작한 이 만화는 회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어 이후 극장판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2000년 지구는 사도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물체에게 공격을 받은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 인구감소와 자연파괴, 천재지변, 경제붕괴 등의 문제들을 겪고 있다. 그후 15년이 지난 2015년, 사도가 다시 출현하면서 인류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생체 전투병기인 에반게리온을 내놓는다.
아직 아이의 티도 벗지 않은 신지와 레이는 에반게리온의 조종사로 발탁이 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사도와 싸워야만 한다. 에바(EVA) 초호기의 파일럿 이카리 신지는 내향적 성격으로 타인과의 교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14세의 소년이다.
신지는 10년 이상 떨어져 지내던 네르프의 사령관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에바 초호기에 탑승하여 사도와 싸우게 되고, 결국은 그런 사도와의 싸움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그러나 인류의 적으로만 알려진 사도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에반게리온의 정체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네르프의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던 안노 히데아키는 후에 가이낙스라는 만화기획집단을 만들어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의 애니메이션을 내놓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기존의 로봇 만화가 가지고 있던 공식, 즉 주인공은 영웅화되어야 하고 싸우는 목적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이며 싸우고 나서도 전혀 다치지 않는 등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였고, 전개되는 스토리도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뒤로 갈수록 내용 파악이 어려워지고 점점 더 복잡하게 얽혀버려서 결국 극장판이 나오고 나서야 완결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로봇 중심이 아닌 인간들의 관계와 감정 등 인간에 더 큰 비중이 두고 있다는 점이다. 로봇 역시 기존의 슈퍼로봇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투 형태 역시 새롭다. 특히 내용에서 고독, 인간소외, 타인에 대한 몰이해, 마음의 성장 등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문제를 다루어 크게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