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의 종말? 예술인 마을로 태어난 헤이리.그곳엔 어떠한 종류의 모든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마을을 만들어 예술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곳이다.아직은 완공되어있지 않아 계속 공사중이지만70프로정도는 완공되어 이미 몇년전부터 개장중이다.초창기의 헤이리는 정말..예술인들의 조용한 자치공간으로 명성이 높았다.말그대로 특별한 예술공간..즐기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예술공간... 하지만 지금은 처음의 그곳과는 많이 달라있었다.이제는 아예 사진출사장소로 소문이 나버려서 그런지카메라에 카메라를 자랑하듯 참..오늘 하루 카메라 한 200대는 본것같다.그것도 하나같이 큰 렌즈들이 부착된 DSLR로... 모두들 사진찍느라 바쁘지..헤이리의 문화공간은 전혀....관심이 없었어...내가 악기세계박물관에 들어가있는동안..악기세계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의 수는 무려 100여명..하지만 안에들어와서 1시간 동안 있는동안 내부의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무려 나 한명..ㅡㅡㅋ 이게 우리나라의 한계인가...싶어..참...알맹이는 놔둔채로...껍데기에서 놀고있는 우리나라...... 건물내부의 그 엄청난 예술문화들을 놔두고..오로지 껍데기의 이쁜공간만을 사진으로남기고 있는 사람들..내가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이 조금 부끄러워졌어... 사진찍는것도 문화의 일부분으로 인정되어야겠지만..분명한건 지금 헤이리는 주객이 바뀌어 버렸다.휴...이러다가 정말...끝내...놀이공원으로 전락해버리는건 아닐까...안타까움만 요동친다.-------------------------------------* 더하기 글 #1이글에 대하여 너만 문화즐기냐? 잘난척 마라~~사진찍는건 문화도 아니냐..사진찍는것도 문화의 한부분이다.그 사람들의 문화감상도 존중해 줘라...라는 글이 몇개 달려있네요. 음..글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저의 글은 사진찍는게 죄다...그러니 헤이리에 사진찍으러 오지마라...라는 말이 아닙니다.분명 사진찍는것도 문화의 일부분이지만 지금현재 헤이리는 주객이 전도되었다..라는 말이 주된 요지입니다.분명 글의 결론에 이렇게 적혀있는데도 이상하게 말꼬리가 잡혀서 그런부분에 너나 잘해라! 잘난척 마라...이런 말이 나오니..조금 당황스럽네요.뭐...글이 그렇게 오해가 될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그리고.."저의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나 보네요~~^^;"ㅋ13
헤이리의 종말....
헤이리의 종말?
예술인 마을로 태어난 헤이리.
그곳엔 어떠한 종류의 모든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마을을 만들어 예술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곳이다.
아직은 완공되어있지 않아 계속 공사중이지만
70프로정도는 완공되어 이미 몇년전부터 개장중이다.
초창기의 헤이리는 정말..
예술인들의 조용한 자치공간으로 명성이 높았다.
말그대로 특별한 예술공간..
즐기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예술공간...
하지만 지금은 처음의 그곳과는 많이 달라있었다.
이제는 아예 사진출사장소로 소문이 나버려서 그런지
카메라에 카메라를 자랑하듯 참..
오늘 하루 카메라 한 200대는 본것같다.
그것도 하나같이 큰 렌즈들이 부착된 DSLR로...
모두들 사진찍느라 바쁘지..
헤이리의 문화공간은 전혀....관심이 없었어...
내가 악기세계박물관에 들어가있는동안..
악기세계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의 수는 무려 100여명..
하지만 안에들어와서 1시간 동안 있는동안 내부의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무려 나 한명..ㅡㅡㅋ
이게 우리나라의 한계인가...싶어..
참...
알맹이는 놔둔채로...
껍데기에서 놀고있는 우리나라......
건물내부의 그 엄청난 예술문화들을 놔두고..
오로지 껍데기의 이쁜공간만을 사진으로남기고 있는 사람들..
내가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이 조금 부끄러워졌어...
사진찍는것도 문화의 일부분으로 인정되어야겠지만..
분명한건 지금 헤이리는 주객이 바뀌어 버렸다.
휴...
이러다가 정말...끝내...
놀이공원으로 전락해버리는건 아닐까...
안타까움만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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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기 글 #1
이글에 대하여 너만 문화즐기냐? 잘난척 마라~~
사진찍는건 문화도 아니냐..사진찍는것도 문화의 한부분이다.
그 사람들의 문화감상도 존중해 줘라...라는 글이 몇개 달려있네요.
음..글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글은 사진찍는게 죄다...그러니 헤이리에 사진찍으러 오지마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 사진찍는것도 문화의 일부분이지만
지금현재 헤이리는 주객이 전도되었다..라는 말이 주된 요지입니다.
분명 글의 결론에 이렇게 적혀있는데도 이상하게 말꼬리가 잡혀서
그런부분에 너나 잘해라! 잘난척 마라...
이런 말이 나오니..조금 당황스럽네요.
뭐...글이 그렇게 오해가 될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저의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나 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