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저 누나 동생 혹 친구잖아 여기서는 난 누구도 사랑할자신도 누굴책임질마음도없는것같아 지금꺼살아온 내 나약한자신이부끄러워 그 누구도바라볼자신도 그 누구를사랑할자격도없어 나약한 내마음 더 튼튼해지고 살이오르면 그때 우리다시만나게된다면,,,,,,,,,,,,,미 안해,,,,,,,,누나 마음몰라줘서
날 한번도 누나라불러주지않던 당신눈빛에 아무말도못하고
돌아섰는데 제대하고 그대소식을 바람처럼전해들었는데 여자가생겼다고
그 여자만본다고 그 여자만사랑하겠다며 짧은말만남긴체 훌쩍어디론가
떠나버렸다고,,,,,,,,,그 후로이렇게 처음대면하네요
바쁜데 너무 내얘기만했네요 언제다시볼까싶어서 그래요
또 바람처럼 사라질까 또보고또봐둬요 그 모습저장이라도해둬서라도
나중에 보고싶을때 그 모습찾아보게요 내 마음속에서 1분만 더 1분만 더
그런게벌써1시간이넘었네요 내 마음은3년이가도 여전히그대로인가봐요?
진짜알고싶은건 이게아닌데 좋은사람만나 좋은사랑하고있는지 궁금한데
더 궁금해하면 내가 더 아플까봐 관둬요 더 알고나면 더 아프기만할테니
현명한사람이라 현명하고똑똑한사람만나겠죠 혼자그래야죠?
그 전에 그 친구들 아직 다 만나고 연락하고그러죠? 말이끊기면 일어날까
쓸떼없이 당신친구소식을묻죠 이러고있는내게 대답만하던 당신이처음으로
묻죠
"요즘어때요 지금만나는사람있나요? 있어요??
난 잠시생각하다 망설인대답을꺼내놓죠
"아뇨 아직 그 사람을 기다리냐고 아직 없어요 아직도 기다려도되냐고
기다렸는데 언제오냐고 왔는데 그 대답을 못들어서 아직도이러고혼자다녀요
그 사람때문에 혹시 그 사람이 대답을안해주던가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다른사람통해서라도 그 대답의답변을 확실히하지않던가요??
그리고 아까물었죠 사귀는사람있냐는 대답할께요 사귀는사람은없어요
만나는사람도없구요 하지만 만나고싶은사람은있어요 만나야할사람은있어요
제대하고 만나서지킬약속이있어 그 약속지킬려고 그 사람찾았는데
제 시간에못찾았어요 1년간해야할공부가있다고 1년만 더 기다려달라고
또 미안해해도되겠냐고 염치없는부탁할수밖에없어 그렇게훌쩍쫓기듯도망쳐
버렸지만 단 한순간도 잊은적없다고 미안한마음에 다시만나게된다면
하루하루쓴편지를전할려고 그렇게 찾았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 못난바보는 아직도 눈뜬장님마냥 제앞에다두고도 말못한바보에요
사랑한다고 아직도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안아주지도못해요
외롭고 힘들때마다 내게감기약처럼 그대모습 너무예뻤는데
늦지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멋스럽지않아도 멋스럽게말할테니
당신의 그 기다리는사람이되면안될까요 나 그 사람되고싶어요 당신이
손꼽아기다려온 그 사람 3년의가디림 무르지말고 환불하지말고 3년의이자라생각하고 내가 더 많이이자쳐서 사랑해드릴께요 사랑해요당신
이럴려고 그동안 그랬나봐요
이렇게다시볼수는 꿈에도몰라겠죠 지금나도꿈이건만같아 자꾸꼬집는볼이
얼얼거려 꿈은아닌가봐요 첨엔이름보고 망설이다 특유의건들거리는뒷모습에
늘 매사에투덜거리는말투듣고 그제서야 알아봤어요
아~참 저번에바람같이듣기론 여자친구가있다고들었는데
지금도 잘사귀고있어요?? 대답하기곤란하면안해도되요
우리가2년만이에요?? 3년만이에요??
갑자기 그게알고싶어지네요 정확히는2년7개월정도되겠죠
내 고백이물거품이된지도,,,,,,의젓해진것같기도하고 버릇같은투덜이말투가아직있는건봐서는 또 그렇치도않기도하고 모르겠어요
나이는한살이적었지만 날 누나대신친구로데하던당신이었죠
내 친구들은 다 누나 형이었지만 나만그대편안친구였죠
안볼것 못볼것 다 보는사이가되어가는동안 내게그저동생같은친구였던당신이
지금도 여전한 그 눈빛으로 날 좋아한다말하는것만같아 사랑이라는바보짓을
해버렸어요 사랑이라는병신짓을해버렸어요 다같이어울려밥을먹어도
술에취해어깨동무까지한모임에서도 난 당신만보고있었어요 난 당신만챙기고있었어요 꼭꼭씹어먹어라 물마셔가며먹어라 좋아하는반찬곁으로밀어주며 안뺐어먹을테니 속도안좋은데 꼭꼭~ 너무마시지마라 속생각하라며
약까지 힘들어할때면 나를불러놓고 밤을새며자기얘기만해도 하품한번없이
곁을지키던 때론너무힘든두눈에눈물이흐를때면 조용히곁으로다가가 어깰내주며 토닥토닥여주며 내 어깨가 오늘 당신눈물닦아줄 손수건이될테니 실컷울라며 당신을사랑해버렸어 하나둘쌓이면서 사랑이되버렸어 당신만몰라겠지만,,,,,,,,,,,,,,,,,,,짧은머리남자가되어돌아오겠다던 짧은편지한장남기고
사라져버린당신 100일휴가에서야 다시만나 내 속마음 다 털어놓고서는
멋지게 착각해버린 내모습 눈물도안나온 그날기억해 당신이 내게한 그 토시
하나안틀리고 맴도는 그한마디
"우린 그저 누나 동생 혹 친구잖아 여기서는 난 누구도 사랑할자신도 누굴책임질마음도없는것같아 지금꺼살아온 내 나약한자신이부끄러워 그 누구도바라볼자신도 그 누구를사랑할자격도없어 나약한 내마음 더 튼튼해지고 살이오르면 그때 우리다시만나게된다면,,,,,,,,,,,,,미 안해,,,,,,,,누나 마음몰라줘서
날 한번도 누나라불러주지않던 당신눈빛에 아무말도못하고
돌아섰는데 제대하고 그대소식을 바람처럼전해들었는데 여자가생겼다고
그 여자만본다고 그 여자만사랑하겠다며 짧은말만남긴체 훌쩍어디론가
떠나버렸다고,,,,,,,,,그 후로이렇게 처음대면하네요
바쁜데 너무 내얘기만했네요 언제다시볼까싶어서 그래요
또 바람처럼 사라질까 또보고또봐둬요 그 모습저장이라도해둬서라도
나중에 보고싶을때 그 모습찾아보게요 내 마음속에서 1분만 더 1분만 더
그런게벌써1시간이넘었네요 내 마음은3년이가도 여전히그대로인가봐요?
진짜알고싶은건 이게아닌데 좋은사람만나 좋은사랑하고있는지 궁금한데
더 궁금해하면 내가 더 아플까봐 관둬요 더 알고나면 더 아프기만할테니
현명한사람이라 현명하고똑똑한사람만나겠죠 혼자그래야죠?
그 전에 그 친구들 아직 다 만나고 연락하고그러죠? 말이끊기면 일어날까
쓸떼없이 당신친구소식을묻죠 이러고있는내게 대답만하던 당신이처음으로
묻죠
"요즘어때요 지금만나는사람있나요? 있어요??
난 잠시생각하다 망설인대답을꺼내놓죠
"아뇨 아직 그 사람을 기다리냐고 아직 없어요 아직도 기다려도되냐고
기다렸는데 언제오냐고 왔는데 그 대답을 못들어서 아직도이러고혼자다녀요
그 사람때문에 혹시 그 사람이 대답을안해주던가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다른사람통해서라도 그 대답의답변을 확실히하지않던가요??
그리고 아까물었죠 사귀는사람있냐는 대답할께요 사귀는사람은없어요
만나는사람도없구요 하지만 만나고싶은사람은있어요 만나야할사람은있어요
제대하고 만나서지킬약속이있어 그 약속지킬려고 그 사람찾았는데
제 시간에못찾았어요 1년간해야할공부가있다고 1년만 더 기다려달라고
또 미안해해도되겠냐고 염치없는부탁할수밖에없어 그렇게훌쩍쫓기듯도망쳐
버렸지만 단 한순간도 잊은적없다고 미안한마음에 다시만나게된다면
하루하루쓴편지를전할려고 그렇게 찾았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 못난바보는 아직도 눈뜬장님마냥 제앞에다두고도 말못한바보에요
사랑한다고 아직도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안아주지도못해요
외롭고 힘들때마다 내게감기약처럼 그대모습 너무예뻤는데
늦지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멋스럽지않아도 멋스럽게말할테니
당신의 그 기다리는사람이되면안될까요 나 그 사람되고싶어요 당신이
손꼽아기다려온 그 사람 3년의가디림 무르지말고 환불하지말고 3년의이자라생각하고 내가 더 많이이자쳐서 사랑해드릴께요 사랑해요당신
울고말았죠 콸콸쏟아놓는 이 눈물이 왠지 짜지않고 달기만해요
그렇게기다리다 지쳐 울때면 짜고밉고그랬는데 오늘은 달고 예뻐보이네요
당신을 이렇게만나게할려고 그동안 수많은행운들 행복들 비켜갔나봐요
이렇게보상받게할려고 당신을만나게할려고 그동안그랬던것같아요
당신과 맺어줄려고 어떻게든 이어줄려고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