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개봉한 '연애사진'과 2006년도에 개봉한 '다만, 널 사랑해'이다. 당연히 '다만, 널 사랑해'가 '연애사진'을 원작으로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그리고 난 이 사실을 몰랐다.
오래전 난 연애사진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연애사진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정말 간단하게!) 이러하다.
한 소심한 남자가 생판 카메라에대해 모르는 괴짜여자에게 사진찍는법을 알려주게 되고 그 여자가 남자를 떠나 외국에서 죽고난후 사진전을 열게되는 내용이다.
역시나 히로스에 료코는 신비주의로 예쁘게 나왔지만 영화로서의 작품성은 그다지 좋았던것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내가 싫어하는 기분나쁜 여운... -_-;;
그리고 얼마전에 본 다만, 널 사랑해.
(아무래도 제목이 'ただ、君を愛してる'이다 보니 해석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그냥, 널 사랑해", "그저, 널 사랑해", "다만, 너를 사랑해" 등등... 내 생각에는 ただ가 '그냥'이라는 느낌으로 사용된것 같지만 인터넷에서 다들 이렇게 쓰니 다만으로 해석하기로 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있어'는 결국 '사랑해'와 똑같은 의미이다. 영어로는 둘다 I love you. 따라서 간단하게 '다만, 널 사랑해'로 부르기로 한다.)
이 영화는 사실 모르는 영화였는데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나에게 PSP파일로 인코딩을 요청해주셔서 알게되었다. 인코딩을 끝내고 파일의 결함여부를 확인할겸 보게되었는데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정말 간단하게!) 이러하다.
한 소심한 남자가 생판 카메라에대해 모르는 괴짜여자에게 사진찍는법을 알려주게 되고 그 여자가 남자를 떠나 외국에서 죽고난후 사진전을 열게되는 내용이다.
뭐라고 할까... 연애사진은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비해 다만, 널 사랑해는 작은 감동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단지 연애사진이 총에 맞아죽고 다만, 널 사랑해가 병으로 죽는다는 차이때문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만, 널 사랑해가 나중에 나온 작품인 만큼 감독이 "이런 부분은 영화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니 이렇게 바꾸는게 좋겠군."이라고 생각하고 다듬어진 작품이라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차라리 다만, 널 사랑해를 먼저 보고 그 후에 연애사진을 보았더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사진을 보고 다만, 널 사랑해를 보니 다음에 일어날 일이 자꾸 예측이되어서 감동이 줄어들었다.)
[영화] 戀愛寫眞(연애사진) & ただ、君を愛してる(다만 너를 사랑해)
그리고 난 이 사실을 몰랐다.
오래전 난 연애사진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연애사진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정말 간단하게!) 이러하다.
한 소심한 남자가 생판 카메라에대해 모르는 괴짜여자에게 사진찍는법을 알려주게 되고 그 여자가 남자를 떠나 외국에서 죽고난후 사진전을 열게되는 내용이다.
역시나 히로스에 료코는 신비주의로 예쁘게 나왔지만 영화로서의 작품성은 그다지 좋았던것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내가 싫어하는 기분나쁜 여운... -_-;;
그리고 얼마전에 본 다만, 널 사랑해.
(아무래도 제목이 'ただ、君を愛してる'이다 보니 해석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그냥, 널 사랑해", "그저, 널 사랑해", "다만, 너를 사랑해" 등등... 내 생각에는 ただ가 '그냥'이라는 느낌으로 사용된것 같지만 인터넷에서 다들 이렇게 쓰니 다만으로 해석하기로 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있어'는 결국 '사랑해'와 똑같은 의미이다. 영어로는 둘다 I love you. 따라서 간단하게 '다만, 널 사랑해'로 부르기로 한다.)
이 영화는 사실 모르는 영화였는데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나에게 PSP파일로 인코딩을 요청해주셔서 알게되었다. 인코딩을 끝내고 파일의 결함여부를 확인할겸 보게되었는데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정말 간단하게!) 이러하다.
한 소심한 남자가 생판 카메라에대해 모르는 괴짜여자에게 사진찍는법을 알려주게 되고 그 여자가 남자를 떠나 외국에서 죽고난후 사진전을 열게되는 내용이다.
보다가 깜짝 놀랬다. 그렇다... '연애사진'과 줄거리가 완전히 똑같았다. 거기다 주연들의 이름까지...
"이거 뭐... 완전 '연애사진 2006'이군... -_-;; "
하지만 끝까지 보고난후, 느낌은 전혀 달랐다.
뭐라고 할까... 연애사진은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비해 다만, 널 사랑해는 작은 감동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단지 연애사진이 총에 맞아죽고 다만, 널 사랑해가 병으로 죽는다는 차이때문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만, 널 사랑해가 나중에 나온 작품인 만큼 감독이 "이런 부분은 영화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니 이렇게 바꾸는게 좋겠군."이라고 생각하고 다듬어진 작품이라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차라리 다만, 널 사랑해를 먼저 보고 그 후에 연애사진을 보았더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사진을 보고 다만, 널 사랑해를 보니 다음에 일어날 일이 자꾸 예측이되어서 감동이 줄어들었다.)
두 영화를 본격적으로 비교해 보면...
일단 연애사진 포스터
히로스에 료코의 얼굴이 대박크게 실려있다.
그리고 다만, 널 사랑해 포스터
포스터만 본다면 두 영화의 연관성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중요 내용을 하나씩 뜯어보면...
연애사진
다만, 널 사랑해
주제
사진
사진
남주인공(마코토)
A형 스타일의 완전 소심
A형 스타일의 완전 소심
여주인공(시즈루)
AB형 스타일의 괴짜
AB형 스타일의 괴짜
남 특이사항
항상 어설픈 영어 사용
피부병
여 좋아하는 음식
마요네즈 넣은 라면
도넛 비스킷
여 주인공 결말
총에 맞아 죽음
병으로 죽음
이러하다.
남 주인공(마코토)
여 주인공(시즈루)
여 주인공이 좋아하는 음식
프로 사진사가 된 시즈루
첫 키스씬
죽은 시즈루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전
▲연애사진에선 시즈루가 중심적이였다.(=히로스에료코의 신비적 이미지 강조)
▲다만, 널 사랑해에선 마코토가 중심적이다.(=시즈루와 마코토의 사랑을 강조)
▲본격적인 키스를 위해 안경을 벗는 시즈루.
▲키스 시작
▲절대 셔터를 누르지 않는 시즈루의 손가락
▲1분 7초동안의 엄청나게 긴 키스에 괜히 뻘쭘해지는 카메라.
▲반전한번 했을뿐인데...;;
▲말이 필요없는 장면. 전세계 공용 수화(手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