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닭갈비 축제는 공지천 근방에 여러 닭갈비집들이
천막을 치고 옹기종기 모여서 했었는데,
위생상의 문제와 장소부재(그 자리는 축구장으로 변했다 ㅠ.ㅠ)로
올해부는 '춘천시 일원'으로 개최한단다.
여기는 경춘국도를 타고 춘천으로 들어오는 초입의 닭갈비촌....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손님이 많다.
한창 열을 올린 닭갈비, 사진기를 들이대는 것보다
젓가락을 들이대고 싶은 ... 꿀꺽 ㅠ.ㅠ
이분..상당히 대담하시다...
다수의 식객들은 카메라를 피하심에도
본인 자청으로 멋진 포즈를 ...감솨할 따름
이제 식사를 마쳤으니 살짝 다른 생각이 난다.
'춘천에 모가 있지? 흠......오홋..겨울연가!!!"
우선 시내로 들어와서
요선4거리에서 요 이정표가 보이면 도청쪽으로 가야함 ~ ㅋ
명동에도 닭갈비 골목은 있다~
살짝 구경만 하고,
배용준과 최지우의 헨드프린팅을 찾으러...고고!!
닭갈비 골목에서 프리머스 시네마 방향으로 30M쯤 진행,
헉 !! 왠 바닥에 누런 엿이 ~
이 엿판을 그냥 지나 칠려다...잠깐....
몬가 이상하다....헉!! 이것이
수 없이 많은 일본 아주머니들의 심금을 울리는 것도 모자라
밤잠을 설치게 하여 만성피로를 호소케 하였으며,
남편을 보면 자동으로 한숨이 나오는 치료불가 '심중(心中)의 병'을 전염시켰다던(?)
숭악 무도한(ㅋ) 욘사마님의 손바닥 자국이렸다?
(사실 오른쪽에 손에 필자의 손을 살짝 포개어보고 싶은 충동이~. 최지우 손바닥이라지? 흠..흠..)
명동의 거리는 '겨울연가' 특수로 인하여 곳곳에
욘사마님의 사진과 여러 조형물로 꾸며져 있다.
요렇게....
잠깐.....저건 무슨....
욘사마의 매력을 친절하게 경고해주고 있어~헉!!!
뒷 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 달갈비 축제!!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도시인 춘천에 걸맞게 차분하고 조용하게 진행되었다.
너무 조용하고 잔잔하여 "이게 무신 축제여?"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천막을 치고, 품바음악을 틀고 지져분한 환경을 제공하는 여남은 축제와 비교해 볼 때,
정성들여 만련한 맛있는 닭갈비, 요게 좀 느끼하다 싶을 때 먹어주는 막국수, 동치미,
욘사마 오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명동거리, 기와집 골목 등
다체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살짝 거들떠 봐도 후회없을 좋은 축제라 생각된다.
현란한 닭의 향연~ 춘천 닭갈비 축제 ^^
그렇다... 오월이다.
겨우내 차곡차곡 쌓여왔던 마음의 '겨울'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의 재탄생을 한껏 즐겨도 좋을 때가...바로
오월
이다.
5월의 첫자락을 우찌 보낼까 하다...
기왕이면 먹거리도 훌륭하면 금상첨화겠다 싶어.
'춘천 닭갈비 축제' 로 낙점하여 방향을 잡았다.
이분..상당히 대담하시다... 다수의 식객들은 카메라를 피하심에도 본인 자청으로 멋진 포즈를 ...감솨할 따름 이제 식사를 마쳤으니 살짝 다른 생각이 난다. '춘천에 모가 있지? 흠......오홋..겨울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