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ido(合氣道)란?

배정호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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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도 창시자 제 1대 "우에시바 모리헤이"

연무 모습

 

 

아이키도(合氣道)의 철학

아이키도(合氣道)의 철학은 원(圓),무(無),화(和),기(氣)의 철학이다.

제1의 "圓"은 어디까지나 한 점에서 정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회전하여 나가는 氣와
신체의 흐름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 아이키도의 근본을 형성한다.
아이키도의 기법으로는 발의움직임도 허리의 비틀림도 원운동이 아니면 안된다.
기본기도 이 원운동을 체득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다.

제2로 "無"의 철학을 들고 싶다. 유생류(일도류랑 같이 유명한 검술유파중에 하나입니다)의 권법에 있어 최고의
의미는 無刀流라고 말한다.

무도류란 칼을 들지 않고도 예를 들면 손바닥에 있는 부채도 좋고 연필도 좋고 주위의 어떠한 것으로도 사용하여
적을 제압하는 것이다.

혹은 아무것도 업서이 적과 싸우는 무술이다.
이 無刀術에 목숨을 걸어야만 막아낼 수 있는 것이다.

아이키도(合氣道)는 자신들의 적을 공격하느 것이 아니라.
적의 공격을 돌려 피하며 자신을 無로해 몸을 버리는 때에 거대한 道를 나타내 보인다.
자신을 버리는 즉 사신(捨身)은 禪으로도또한 설명되는 것이다.

"大死一番(대사일번)"이라는 禪의 단어가 있지만 한번 죽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죽는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망상을 가진 자신이 죽는 것이고 망상에
태어난 자기를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을 죽이는 것은 자신을 無로 하는 것이다.
여기에 아이키도(合氣道)의 無의 철학이 있다

제3의 "和"란 합기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낸 말이다. 아이키도(合氣道)는 원칙적으로 승부를
다루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상대의 기와 자신의 기를 합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것은 "自他不二(자타불이)"와 상통한다. 자신과 상대의 기를 합치는 것뿐만 아니라 우주의
생명,자연의 대생명과도 기를 하나로 해 간다.
승패를 다루지 않는 아이키도(合氣道)는 상대를 죽이지 않는다.
도리어 상대를 生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이 절에서 아이키도(合氣道)는 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도장에서 수련을 함에 있어서도 남녀노소 和의 정신으로 닦고,선배 유단자는 후배 초심자를 결코 놀리거나
못살게 하지 않으며 옛 군대처럼 혹독한 기합을 주는 일이 없다.
친절한 마음과 절도를 가지고 상대를 인도한다. 힘의 기술에 있어서 서로 경쟁하는 것은
아이키도(合氣道)의 정신에 위배된다. 어디까지나 和의 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이키도(合氣道)의 정신인 것이다.

제4의 "氣"의 철학이란 호흡력의 철학이다. 아이키도(合氣道)에 있어서는 호흡력이라는 것을
자주이야기한다. 호흡력이라면 복식호흡이랄까 심호흡의 호흡방법을 생각하지만 아이키도(合氣道)에서 말하는
호흡력이란 단순한 호흡방법 호흡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키도(合氣道)의 기본기의 하 나로 앉은 채로 둘이 상대히 호흡력을 양성하는 기술이 있으나
이러한 것들이 어디까지나 호흡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호흡력이란 제하단전(배꼽아래 단전을 말합니다.)으로 부터 발하는 의식과 호흡을 통일한 하나의 힘이다.
그것은 완력이나 잔재주의 힘이 아니다. 제하단전으로부터 발하는 호흡력은 상대를
완전히 자신의 호흡력 속으로 삼켜버릴 수 있다.
이 호흡력이라는 것은 아이키도(合氣道)의 모든 유파의 해설서에 반드시 나오는 단어이지만 완전히 말로서
설명되어진 책은 눈에 띄지 않는다.

호흡력이란 무엇일까 나는 의식과 호흡과 육체의 움직임을 근원으로 통일한 힘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