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사 이해 갑니까?

이아람2007.05.15
조회9,370

이런 상사 이해 갑니까?

 

제가 이상한건가요?

 

 - 회사에서 월차를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실제로 적극 권장하느냐?? 하는곳있고 안하는곳 있다. 김 부장이란 사람은 쉬는걸 반겨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김 부장이란 사람은 남직원들 쉰다고 하면 "왜 무슨이유로............(이유듣고) 그래 셔~" 라고 말씀하시지만 여직원이 쉰다고 하면 "왜셔? 여기가 니 놀이터야 ? 이따위로 할꺼면 사표써!!!" 이런신다!! 충격 !! 내 돈 안받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하루 월차 낸다는데 - - 뭐 그렇게 말이 많으신지

 

- 개인적인 심부름.

 

대부분이 여자들에게 차 심부름을 시킨다. 그것도 자기 개인적으로 - - 엉덩이 띄기 싫어서???

이것 외에도 은행 심부름, 자녀 핸드폰 수리 심부름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심부름.. 바쁘면 다른사람 시킬수도있다. 하지만 한가한데 시키는 인간들 뭐야?

 

- 언행폭력

 

몸에 타박상을 입혔다고해서 폭력의 전부는 아닐것이다. 언어폭력도 하나의 폭력으로 봐야할것이다.

울 회사 김 부장이란 사람 눈치보지도 않고 나쁜언행을 실천하신다. " 이자식아", "이 새끼야" 이게 직장에서 할 소리인가? 자존심 밟아 주시는것도 취미중 하나이신듯 하다.

이런 언행을 사용하시는데 어떻게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하나 잘해도 단점 잡아주시는 이런 사람 이해안가~ 정말 이해안가

 

- 사람들 앞에서 망신살 주기

 

사람들 앞에서 망신살 주기.. 내 생각에는 멋진 상사는 후배의 잘못을 많은 사람들 불러들여서 떠들기 보다는 한발 뒤에서 격려해주며 정확히 무엇을 잘 못했고 개선점은 무엇이다 라고 같이 생각해 주는 상사 인것같다. 하지만 김부장 이란 사람은 부서원 모두를 불러서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큰소리로 야단을 치신다.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안면이 부끄럽기 짝이없다. 얼굴이 화끈화끈 거릴정도로

 

난 정말 위에 이야기한 상사분들 이해 안간다

 

지금의 이야기는 지극히 한사람을 칭하며 제가 느낀 그사람의 행동입니다. 모든 회사의 상사들이 이렇지는 않죠 정말 좋으신분들도 많아요 이런 싸가지(?) 없으신 분은 소수 일 것입니다.

 

이제 회사생활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 ^  제가 이글을 쓴건 저 위에 같은 행동하신분들이 혹시라도 제글을 본다면 쪼금이라도 후배들 생각좀 해줬으면 하는 소망에서 입니다~ 제 소망이 너무 크네요 ㅋㅋ  김부장이란 사람은 자기가 싸가지없고 재수없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저런식으로 행동 하더군요~ 그게 더 밉고 더 싫은 짓이란걸 좀 알아 주셨으면 좋겠내요~

 

지금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만 순수하게 작성해서 좀.. 문장이 안맞네요 ^^

 

제 생각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