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그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기보다.. 말없이 그의 손을 잡아주세요

최경원2007.05.15
조회73
한번쯤.. 그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기보다.. 말없이 그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런말이있잖아요..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

 

전 그 말이 진실일 줄 알았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한없이 사랑하고..

그녀는 제 사랑속에 함께 살아가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죠..

 

나의 모든 행동이 당연하다 생각되고

조금씩 고맙다는 감정을 잃어가고

초심에 가졌던 서로의 대한 이해도

조금씩 이기심으로 변해가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 말도 진심이 아님을 깨달아왔습니다

 

더 이상 먼저 다가갈일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버릴정도까지..

 

남자라고 해서 먼저 다가가야 하고..

여자라고 해서 다가올때까지 기다린다는거..

 

이제는 그런 만남은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래요..

나보다 누군가에게 더 받고 싶고..

다가와주길 바라고..

 

하지만..

가끔씩 생각해보세요..

 

내 못난 자존심에

정작 하고 싶은 말을 아껴버려서..

그가 한발짝 멀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지금 하는 내 선택속에

그 사람이 이젠 다가올수 없는 내품이 되는건 아닌지..

 

늦기전에

이미 맘이 떠나가 버린후에..

뒤늦게야 그 사람을 다시 찾는

후회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인연이라는건 없어요..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제 인연으로 만들어가는 거죠..

 

사랑은 그래요

내가 정말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한번쯤..

그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기 보다..

말없이 그의 손을 잡아주는게..

 

그가 바랬던 소중한 당신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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