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성추행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가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8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징계를 내렸다.
지난달 16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여학생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몸을 더듬었다"는 내용을 방송해 물의를 일으켰었다. 방송위는 "다음날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에 대해 사과했지만 진행자의 경험담이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등 심의규정 관련조항을 위반했다"며 경고 조치했다.
한편 방송도중 가수 MC몽의 욕설이 흘러나와 물의를 빚었던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에는 주의가 내려졌고 가수 문주란이 운영하는 라이브카페의 상호명이 여러차례 언급된 KBS 2FM '전영록의 뮤직토크'에는 경고 조치했다.
"이런 계세요" "이런 시베리아" "십장생" "이런 개나리를 봤나" 등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대화를 개그 소재로 삼은 KBS 2TV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주의를 받았다.
"성추행 발언" 슈퍼주니어 라디오, 방송위 "경고"
2007년 5월 8일 (화) 18:18 마이데일리
'성추행 발언' 슈퍼주니어 라디오, 방송위 '경고'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성추행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가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8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징계를 내렸다.
지난달 16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여학생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몸을 더듬었다"는 내용을 방송해 물의를 일으켰었다. 방송위는 "다음날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에 대해 사과했지만 진행자의 경험담이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등 심의규정 관련조항을 위반했다"며 경고 조치했다.
한편 방송도중 가수 MC몽의 욕설이 흘러나와 물의를 빚었던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에는 주의가 내려졌고 가수 문주란이 운영하는 라이브카페의 상호명이 여러차례 언급된 KBS 2FM '전영록의 뮤직토크'에는 경고 조치했다.
"이런 계세요" "이런 시베리아" "십장생" "이런 개나리를 봤나" 등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대화를 개그 소재로 삼은 KBS 2TV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주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