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강미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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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날려본다

지나온 시간의

상념들을

내가 미처

다 버리지 못한

나..란 존재의..

그 무엇조차도

 

하지만

결코

그럼에도

날려보낼 수만은

없는 것

 

그 하나는 깊게

내 가슴에

더 깊이

아로새겨놓는다

 

어느날

꽃향기가되든

별빛이되든

또 그 무엇이되든

 

그게 내가 사는 이유이기에..

 

                                  멀리..그리고 늘 그 자리에 

                                            사랑합니다.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