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서툰 사람입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예전에 당신과 만났을때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몰랐습니다. 서로 사귀고있으면서도...받는 만큼만 주고 주는 것 이상으로 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심술이 나고는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내가 사랑을 하기는 했구나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별한 후였고 가슴은 아파도 서로 잊은채 잘 살았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그런 사랍입니다. 너무나 바보같이 고지식한...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받고마는. 하지만 당신께는 상처만 준것이 이내 마음에 걸립니다. 결코 아무에게도 상처받을 수 없는, 감히 어떤사람도 아프게 할수 없는 당신이지만... 그런 당신에게 상처만 준 내가 너무나 미안합니다.
연애라는 것을 해보니 참 아픈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서로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당신이 나를 많이 이해했던 것을 알게 됩니다. 너무나 서툰 남자친구...바보같고 볼것도 하나도 없는 부족한 남자친구, 그런 남자친구를 만나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하지 않고 좋아한다는 말도 거의 하지 못했던 그런 사람 이해하고 만나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미안한일 잘 하지않은 저이지만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저려오는 까닭은 아마도 그 이유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기는 했었나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신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잘해주지 못했던것들이 후회가 되니까요. 나도 모르는 곳에 있었던 지난기억들의 흉터가 이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간지러워 집니다. 너무나 가려워서 긁고 싶은데 손이 닿지를 않습니다.
아마 이글을 당신이보게 될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이글을 쓰는 것 자체가 당신에게는 다시한번 상처일지 모르니까요.
나는야 참으로 미련한 사람입니다. 모든것을 경험해봐야 알고 겪어봐야 알고 후회해 봐야 배우는 사람입니다. 바보입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지난기억의 흉터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았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훨씬 더 잘나고 착하고 바른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게 당신에 대한 나의 예의이고 바램입니다.
이제 나는 지난날 당신에게 했던 실수를 하지 않은채로 사랑을 하려 합니다. 당신이 가르쳐준, 나에게 준 선물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다음세상이 있다면 동성친구로 만나서 베스트 프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두고두고 사과하겠습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난 참 서툰 사람입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예전에 당신과 만났을때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몰랐습니다. 서로 사귀고있으면서도...받는 만큼만 주고 주는 것 이상으로 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심술이 나고는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내가 사랑을 하기는 했구나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별한 후였고 가슴은 아파도 서로 잊은채 잘 살았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그런 사랍입니다. 너무나 바보같이 고지식한...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받고마는. 하지만 당신께는 상처만 준것이 이내 마음에 걸립니다. 결코 아무에게도 상처받을 수 없는, 감히 어떤사람도 아프게 할수 없는 당신이지만... 그런 당신에게 상처만 준 내가 너무나 미안합니다.
연애라는 것을 해보니 참 아픈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서로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당신이 나를 많이 이해했던 것을 알게 됩니다. 너무나 서툰 남자친구...바보같고 볼것도 하나도 없는 부족한 남자친구, 그런 남자친구를 만나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하지 않고 좋아한다는 말도 거의 하지 못했던 그런 사람 이해하고 만나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미안한일 잘 하지않은 저이지만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저려오는 까닭은 아마도 그 이유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기는 했었나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신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잘해주지 못했던것들이 후회가 되니까요. 나도 모르는 곳에 있었던 지난기억들의 흉터가 이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간지러워 집니다. 너무나 가려워서 긁고 싶은데 손이 닿지를 않습니다.
아마 이글을 당신이보게 될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이글을 쓰는 것 자체가 당신에게는 다시한번 상처일지 모르니까요.
나는야 참으로 미련한 사람입니다. 모든것을 경험해봐야 알고 겪어봐야 알고 후회해 봐야 배우는 사람입니다. 바보입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지난기억의 흉터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았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훨씬 더 잘나고 착하고 바른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게 당신에 대한 나의 예의이고 바램입니다.
이제 나는 지난날 당신에게 했던 실수를 하지 않은채로 사랑을 하려 합니다. 당신이 가르쳐준, 나에게 준 선물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다음세상이 있다면 동성친구로 만나서 베스트 프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두고두고 사과하겠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