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보다가 그냥 저에대한 생각이문득 나서 첨 글써봅니다. 휴~ 10년쯤 전에 일인데요.... (한 초 4학년때쯤이었음...)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동네 길가를 신나게 달리는데 어떤 하얀 승용차가 서서 근처 가게가 어디냐고 길을 묻는거에요. 같이타고가서 알려달라고... 애들이 다 저보고 타라고해서 제가 탔죠. 근데 이 미친놈이 막 '너 거기에 털났니 ' 이러면서 운전하면서 손을 저에게 갖다대는거였죠., 저는 어린마음에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어서 순간 차문을 열고 뛰어내릴까 뛰어내리면 죽을까 아니면 그냥 조금 다칠까 , 뛰어내리자 .. 등등 막 온갖 생각이 스치고 너무 겁이 났어요. 그런 제가 불쌍한건지 아님 이 미친놈이 제정신을 차린건지. 절 금방 내려주더라구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내려서 펑펑 울었어요 친구들이 금방 달려왔는데 아무말도 못했죠 너무 챙피하고 수치스러웠으니까. 그후에 남자 어른은 무조건 적대감이 생겼어요. 무조건 다 변태같아보이고.... 심지어 아빠랑 포옹하는것도 너무너무 싫었죠. 원래 제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이 없는 편이라 부모님 가족들은 다 아직까지 모를꺼에요 세월이 약이라고 ...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정도 상처도 잊혀지더군요. 그래도 전 아직까지 그날일이 너무나 생생해요. 아직도 남자들이랑 있음 불안하고 단 둘이 만난다는거 자체가 거부감이 먼저들고... 중학교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는거에요. 사귀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애가 너무너무 싫어지고.... 한달도 안되서 깨지고... 고등학교 1학년때 또 남자친구 생겼는데 또 그애가 미친듯이 싫은거에요.... 그래서 헤어졌죠 또... 그후로 저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만들어본적이없어요. 사실 고백은 몇번 받았지만 또 그순간부터 그남자가 막 싫어지는거에요. 단점만보이고.... 그 미친새끼만 아니었으면 제인생도 이렇지 않았을텐데... 고등학교땐 이것땜에 엄청나게 고민 많이했었어요... 사실 남녀관계 이런거 잘 몰랐거든요. 관심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무섭고 싫었어요. 그 미친놈 생각나고... 고2후반기쯤 되서야 꼭 성관계를 가져야만 애기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_- 이건쫌 심하죠... 이젠 남자친구가 있었음 좋겠는데. 진짜진짜 사랑받고싶고 사랑주고싶거든요... 근데 그게 제맘대로 잘안되네요ㅜ ㅜ 남자에대한 거부감..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 저는 앞으로 남자를 만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휴휴~ +) 이런 미친놈들 세상에서 싹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티비에서 어린이 성폭행 이런거 나오면 그 놈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런놈들때문에 그 아이들이 평생 갖게될 상처들...... 저는 물론 그에비하면 단순한(?) 성희롱이었지만.... 물론 괜찮고 젠틀한 분들도 많지만. 소수의 남자분들 제발 개념좀 가지길...
남자라면 무조건 거부감이 먼저 드는,,,,
톡보다가 그냥 저에대한 생각이문득 나서 첨 글써봅니다. 휴~
10년쯤 전에 일인데요.... (한 초 4학년때쯤이었음...)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동네 길가를 신나게 달리는데
어떤 하얀 승용차가 서서 근처 가게가 어디냐고 길을 묻는거에요. 같이타고가서 알려달라고...
애들이 다 저보고 타라고해서 제가 탔죠.
근데 이 미친놈이 막 '너 거기에 털났니 '
이러면서 운전하면서 손을 저에게 갖다대는거였죠.,
저는 어린마음에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어서 순간 차문을 열고 뛰어내릴까
뛰어내리면 죽을까 아니면 그냥 조금 다칠까 , 뛰어내리자 .. 등등 막 온갖 생각이 스치고
너무 겁이 났어요.
그런 제가 불쌍한건지 아님 이 미친놈이 제정신을 차린건지.
절 금방 내려주더라구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내려서 펑펑 울었어요
친구들이 금방 달려왔는데 아무말도 못했죠 너무 챙피하고 수치스러웠으니까.
그후에 남자 어른은 무조건 적대감이 생겼어요. 무조건 다 변태같아보이고....
심지어 아빠랑 포옹하는것도 너무너무 싫었죠.
원래 제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이 없는 편이라 부모님 가족들은 다 아직까지 모를꺼에요
세월이 약이라고 ...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어느정도 상처도 잊혀지더군요.
그래도 전 아직까지 그날일이 너무나 생생해요.
아직도 남자들이랑 있음 불안하고 단 둘이 만난다는거 자체가 거부감이 먼저들고...
중학교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는거에요.
사귀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애가 너무너무 싫어지고....
한달도 안되서 깨지고...
고등학교 1학년때 또 남자친구 생겼는데 또 그애가 미친듯이 싫은거에요....
그래서 헤어졌죠 또...
그후로 저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만들어본적이없어요.
사실 고백은 몇번 받았지만 또 그순간부터 그남자가 막 싫어지는거에요. 단점만보이고....
그 미친새끼만 아니었으면 제인생도 이렇지 않았을텐데...
고등학교땐 이것땜에 엄청나게 고민 많이했었어요...
사실 남녀관계 이런거 잘 몰랐거든요. 관심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무섭고 싫었어요. 그 미친놈 생각나고...
고2후반기쯤 되서야 꼭 성관계를 가져야만 애기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_- 이건쫌 심하죠...
이젠 남자친구가 있었음 좋겠는데. 진짜진짜 사랑받고싶고 사랑주고싶거든요...
근데 그게 제맘대로 잘안되네요ㅜ ㅜ
남자에대한 거부감..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
저는 앞으로 남자를 만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휴휴~
+) 이런 미친놈들 세상에서 싹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티비에서 어린이 성폭행 이런거 나오면 그 놈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런놈들때문에 그 아이들이 평생 갖게될 상처들......
저는 물론 그에비하면 단순한(?) 성희롱이었지만....
물론 괜찮고 젠틀한 분들도 많지만. 소수의 남자분들 제발 개념좀 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