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걸작 #8 SES - Oh My Love 90년대 초반의 라이벌 구도라고 한다면 보통 서태지와 아이들 vs 듀스 김건모 vs 신승훈 신해철 vs 이승환 정도로 말할수 있다. 이런 실력파 라이벌 시대가 끝나고 등장한것이 아이돌 라이벌 시대가 되어 등장한것이 HOT vs 젝키 그리고 SES vs 핑클..이 되겠다. SES는 HOT의 남자댄스그룹의 반대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꽤나 전략적인 여자댄스그룹이 되겠다. 이때부터는 사실 실력보다는 비쥬얼에 중심이 된.. 알맹이 보다 포장이 조금더 비중이 커진 시대이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주 원색이 드러나거나 여자캐릭을 살리기 위해서 해바라기 조명을 쓰고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 과도한 컴퓨터 그래픽 배경과.. 속된말로 뽀샾질의 절정과 불투명한 화면등... 포장에 무지한 투자를 한 팀들이 되겠다.. 특히 이 SES의 뮤직비디오는 이때의 모든 주류들이 다 나타나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것이 해바라기 조명이다. 3명의 요정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해바라기 조명을 써서 3명의 눈을보면 그야말로 순정만화에 나올듯한 반짝거림을 보여준다 그러나 해바라기 조명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보정으로 몇몇화면에서는 부옇게 뜬 얼굴도 보인다. 2020년정도의 미래를 의미하기 위해서 이유모를 컴퓨터 그래픽은 지금봐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점이 있는데 SES, HOT등을 만들어낸 이수만은 왜이리 시소형 화면을 좋아하는지.. 흔들 흔들 하는 화면을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을 잡고있다. SES뿐 아니라 신화에서는 그것이 절정이 되어 신화의 적지 않은 뮤비가 이 흔들흔들 화면이 컨셉이다..특히 '해결사'라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예 괘종시계가 테마가 되어서 흔들흔들의 절정체를 보여준다. 아! 그리고 역시 2020년정도의 이유모를 컴퓨터 그래픽 배경은 다시 등장한다.. 지금 얼핏보면 신화와 SES의 뮤직비디오는 시리즈물이 아닐까 의심도 살짝들기도 하는 쓸데 없는 생각도 든다...ㅋ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의 걸작이라고 매길수 있는것은 이것들이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지금에 와서는 평가가 될수있고 지금의 아이돌가수들의 원조가 이때라는것이 더욱 추억될수 있기에 추억의 걸작이라고 약간은 반어적으로 시니컬하게 말할수 있는것이다. 솔직히 말해 좋은 의미로 뽑은건 아니고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때의 가수만들기 양성소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모두 볼수 있기 때문에 뽑았다고 해야겠지~~^^;; 어쨌든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이수만씨의 엄청난 노력이 보이는 SES의 Oh My Love...일단 들어보자~~^^:;3
[추억의 걸작]SES-Oh My Love
추억의 걸작 #8
SES - Oh My Love
90년대 초반의 라이벌 구도라고 한다면
보통 서태지와 아이들 vs 듀스
김건모 vs 신승훈
신해철 vs 이승환 정도로 말할수 있다.
이런 실력파 라이벌 시대가 끝나고 등장한것이
아이돌 라이벌 시대가 되어 등장한것이
HOT vs 젝키 그리고 SES vs 핑클..이 되겠다.
SES는 HOT의 남자댄스그룹의 반대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꽤나 전략적인 여자댄스그룹이 되겠다.
이때부터는 사실 실력보다는 비쥬얼에 중심이 된..
알맹이 보다 포장이 조금더 비중이 커진 시대이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주 원색이 드러나거나
여자캐릭을 살리기 위해서 해바라기 조명을 쓰고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 과도한 컴퓨터 그래픽 배경과..
속된말로 뽀샾질의 절정과 불투명한 화면등...
포장에 무지한 투자를 한 팀들이 되겠다..
특히 이 SES의 뮤직비디오는 이때의 모든 주류들이 다 나타나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것이 해바라기 조명이다.
3명의 요정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해바라기 조명을 써서
3명의 눈을보면 그야말로 순정만화에 나올듯한 반짝거림을 보여준다
그러나 해바라기 조명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보정으로 몇몇화면에서는 부옇게 뜬 얼굴도 보인다.
2020년정도의 미래를 의미하기 위해서 이유모를 컴퓨터 그래픽은
지금봐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점이 있는데 SES, HOT등을 만들어낸
이수만은 왜이리 시소형 화면을 좋아하는지..
흔들 흔들 하는 화면을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을 잡고있다.
SES뿐 아니라 신화에서는 그것이 절정이 되어
신화의 적지 않은 뮤비가 이 흔들흔들 화면이 컨셉이다..특히
'해결사'라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예 괘종시계가 테마가 되어서
흔들흔들의 절정체를 보여준다.
아! 그리고 역시 2020년정도의 이유모를 컴퓨터 그래픽 배경은 다시 등장한다..
지금 얼핏보면 신화와 SES의 뮤직비디오는 시리즈물이 아닐까
의심도 살짝들기도 하는 쓸데 없는 생각도 든다...ㅋ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의 걸작이라고 매길수 있는것은
이것들이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지금에 와서는 평가가 될수있고
지금의 아이돌가수들의 원조가 이때라는것이 더욱 추억될수 있기에
추억의 걸작이라고 약간은 반어적으로 시니컬하게 말할수 있는것이다.
솔직히 말해 좋은 의미로 뽑은건 아니고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때의 가수만들기 양성소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모두 볼수 있기 때문에 뽑았다고 해야겠지~~^^;;
어쨌든 아이돌을 만들기 위한 이수만씨의 엄청난 노력이 보이는
SES의 Oh My Love...일단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