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군인☆·

이수미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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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군인☆·

 

다들 그렇게

아쉬운 헤어짐으로 시작한다.

왜 가장 즐거울 때 헤어져야만 하는지

왜 지금 이렇게 헤어져 있어야만 하는지

거의 모두가 그렇게 이렇게 시작은 한다.

 

군대 간다고 했을때

헤어질 날이 점점 다가올때

군대 보낸 지금도

곧 다가올 떨어져 있을 긴 시간이 무서워서

미친듯이 술을 마셔 잊어버리고 싶었을때도 있었다.

 

막상 술잔 들어서 입에 대면

2년이란 시간의 무게보다

이런모습 보고 걱정하고 있을 그 사람 얼굴이 먼저 떠올라

내가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나오지도 못하는 답답한 곳에서

너는 얼마나 더 힘들어하고 미안해 할까 ...

 

                           ☆。Luv군인☆·군인을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