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부부의 딸 생일잔치, 귀족 파티~!

トトロ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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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홈피에 올라온 이혜원씨 글 -

 

리원 생일 아침,

엄만 너무나 바빴다...생일날 아침이라 리원이 미역국 끓여서 먹이구,

머리 감기구 목욕 시켜서 옷입히구, 머리 말려서 삔 꼽구, 휴~

나  씻구, 화장하구 머리 말리구...

 

리원 파티 준비한다구, 어제 저녁부터 준비한 음식들과 아침에 사야할 빵들....

풍선, 그외 준비물들...  헥헥 ;;

내 아이를 위해 이 모든 준비를 하는 내내 즐거웠다..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리고는 저녁때 쓰러져 잤다...내심  힘들었나보다..

난 엄마다!   아이의 엄마....

그러므로 더 잘해야한다는 의무감...

 

힘들구, 즐겁구, 피곤했으나

저녁때 돌아온 남편의 말 한마디에 난 모든 피로가 풀린듯 했다

" 혜원아 오늘은 너의 날이야.. 네가 리원이를 낳느라 수고한 날이니깐....고맙다...."

 

두뺨에 눈물이 흘렀다

2004 년 5 월 3 일 내가 리원이를 낳구 누워있던 병실이 생각났다..

웃음이 난다.. 근데  울고 있다...

여보,,,고마워요.... 그리구 건강하게 자라준 리원..고맙구 사랑해요.. 안정환 이혜원부부의 딸 생일잔치, 귀족 파티~!

 

 


 


 

생일파티 무지 근사하네여

 

리원이가 꼭 요정같아여..ㅋㅋ

 

안정환씨가 한 말 진짜 감동이네여...

 

진짜 행복한 가족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