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반세기만인 17일 오후 민족의 혈맥을 잇는 북한열차가 시험운행을 위해 제진역에 도착한 가운데 북한 여 승무원이 부끄러운 듯 인사를 받고 있다.
동해선 열차는 오전 11시30분 금강산역을 떠나 감호역, MDL을 통과해 25.5㎞를 달려 낮 12시20분경 남측 제진역에 도착했다.
열차는 오후 3시30분 다시 MDL을 넘어 북측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악수나누는 남과 북의 기관사들
[뉴시스 2007-05-17 15:58]
악수나누는 남과 북의 기관사들
【금강산=뉴시스】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시험운행이 실시된 17일 오전 금강산청년역에서 남과 북의 기관사들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분주한 제진역'
[노컷뉴스 2007-05-17 07:19]
남북 열차가 분단의 벽을 넘어 화해와 협력을 향해 역사적인 시험운행을 하는 17일 오전 강원도 고성 제진역은 금강산역을 떠나 감호역, MDL을 통과해 25.5㎞를 달려 낮 12시20분경 남측에 도착할 예정인 북한 열차를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경의선 56년, 동해선 57년만에 휴전선 넘어
【파주=뉴시스】
경의.동해선 남북철도 연결구간을 운행할 열차가 17일 경기도 파주 문산역에서 역사적인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재정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북측 장관급회담 단장인 권호웅 내각참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측 학생과 기념촬영하는 명계남
[뉴시스 2007-05-17 16:01]【금강산=뉴시스】
57년만에 역사적인 동해선 열차시험 운행이 열린 17일 금강산 청년역에서 남측 탑승자 명계남씨가 출발에 앞서 북측 영웅고성중학교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은아 '북한 간다니 너무 떨려요'
[노컷뉴스 2007-05-17 12:42]역사적인 남북철도 시험운행을 위한 열차가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문산역에서 출발할 준비를 마친 가운데 통일부 홍보대사로 열차에 탑승하게된 탤런트 고은아가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통일을 향해
[연합뉴스 2007-05-17 11:48](파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경의선과 동해선의 남북철도연결구간에서의 열차 시범운행이 실시된 17일 오전 문산역에서 열차가 북측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가자 북녁으로~'
[노컷뉴스 2007-05-17 11:47]역사적인 남북철도 시험운행을 위한 열차가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문산역에서 개성으로 갈 기차에 남북측 인사들이 탑승하고 있다.
이번 남북철도 시험운행에는 남북 인사 150명씩을 태운 열차가 경의선 문산역∼개성역 간 27.3㎞, 동해선 금강산역∼제진역 25.5㎞ 두 구간을 왕복 운행하게 된다.
파주=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pjh2035@cbs.co.kr
'부끄럽습네다' 수줍은 북한 여자 승무원
[노컷뉴스 2007-05-17 13:48]분단 반세기만인 17일 오후 민족의 혈맥을 잇는 북한열차가 시험운행을 위해 제진역에 도착한 가운데 북한 여 승무원이 부끄러운 듯 인사를 받고 있다.
동해선 열차는 오전 11시30분 금강산역을 떠나 감호역, MDL을 통과해 25.5㎞를 달려 낮 12시20분경 남측 제진역에 도착했다.
열차는 오후 3시30분 다시 MDL을 넘어 북측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악수나누는 남과 북의 기관사들
[뉴시스 2007-05-17 15:58]【금강산=뉴시스】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시험운행이 실시된 17일 오전 금강산청년역에서 남과 북의 기관사들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분주한 제진역'
[노컷뉴스 2007-05-17 07:19]남북 열차가 분단의 벽을 넘어 화해와 협력을 향해 역사적인 시험운행을 하는 17일 오전 강원도 고성 제진역은 금강산역을 떠나 감호역, MDL을 통과해 25.5㎞를 달려 낮 12시20분경 남측에 도착할 예정인 북한 열차를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고성=노컷뉴스 한대욱 기자 hdw@cbs.co.kr
'57년만의 철마를 기다리는 즐거운 아이들'
[노컷뉴스 2007-05-17 11:35]남북 열차가 분단의 벽을 넘어 화해와 협력을 향해 역사적인 시험운행을 하는 17일 오전 강원도 고성 제진역 동해선철도 남북 출입사무소 앞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성=노컷뉴스 한대욱 기자 hdw@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