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HL

양정환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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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다마토 죽음 이후.. 돈킹과 만나면서 돈맛을 알고 돈씀이도 헤퍼지고 타락의 길로..

 

마지막 부분에 돈을 쥐고 있는 타이슨과 돈킹의 모습이 아쉽고 거스 다마토의 장례식장에서 타이슨 모습이 굉장히 서글퍼 보이네요.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왜 타이슨이 아직도 최고로 인정 받는지 알수있을듯합니다. 아쉽습니다..

역대 최고의 복서를 넘어서 역대 최고의 격투가가 될수 있었는데.

 
여기서 타이슨의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타이슨은 비둘기를 좋아하던(아직도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소년 이었고 청년기에 반항기를 보내며 할램가를 주름잡는 깡패가 되었고 거스다마토(하이라이트 나오는 할아버지)가 타이슨을 복싱의 길로 잡아줬다고 하네요.

 

이후 타이슨은 폭발적인 경기 스타일로 최강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헤비급에서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핵펀치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의 파워와 헤비급에서 볼수 없는 스피드로 최고의 선수로  자리 매김하던차 아버지와 같은 존재의 거스 다마토의 죽음 이후 돈킹과의 만남..

 
이후로도 전성기를 어느정도 이어졌지만 타락의 길로 들어서는 타이슨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핵펀치는 물론 예전의 스피드 터프함등 어디에도 찾아 볼수가 없을정도로 무너졌고 예전 타이슨의 코치(이름을 까먹었습니다만;)은 약체의 선수에게 다운당하고 링에 기대어 있는 타이슨을 보고 '저 사람은 예전에 내가 키웠던 살인기계 타이슨이 아니다' 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지요.

그건 타이슨 팬들도 마찬가지.

 
아마 타이슨 전성기(그것도 초창기)때부터 알던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타이슨이 왜 대단한지
아직도 최고의 사나이로 빼놓지 않는지 아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