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과 일반적 치료법

백윤미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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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과 일반적 치료법


 

아토피(atopy)라는 피부질환은
그 어원이 뜻하는 것처럼(그리스어 : ‘이상한’, ‘뜻을 알 수 없는’, ‘부적절한’의 뜻) 원인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규명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그동안 학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활성산소가 암이나 당뇨, 동맥경화와 아토피 등 각종질환과 노화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한다는 논문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태열(Atopic dermatitis)이라고 하며 생후 2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만성피부 질환으로서 피부건조증, 가려움증이 주 증상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사춘기와 성인기까지도 지속될 수 있으며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 질환은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소인, 환경, 연령 등에 따라 단독으로 또는 여러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매우 흔한 피부병으로, 어린이의 약 10-15%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고 75%의 환자가 1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대게 약 90 %의 어린이 환자가 5년내 저절로 호전되며, 약 10%환자가 어른이 되어도 증상이 지속되는데, 최근 임상에서 보면 증상이 저절로 없어졌던 아이가 청소년기나 성인기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아기에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청소년기나 성인기에 처음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분발이 더욱 필요한 악성 질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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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일반적 치료법-


 

1. 한의학적 치료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게 되나 일반적으로 몸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열을 가라앉혀 주고 피부를 소통시켜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치료를 합니다. 또한 아토피 환자는 장의 기능 실조로 인해 정상인은 먹어도 아무 탈이 없는 식품도 적절히 소화하거나 분해하지 못해 항원으로 작용한다고 보기 때문에 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목표를 두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2. 약물목욕 및 피부도포 요법

 

특정한 약재를 달인 물에 목욕하거나 피부에 바르는 요법과 한약재로 만든 연고제를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에 발라주어 보습작용을 높이고 살균작용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3. 침구 정비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알레르기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요인 중에서도 가장 흔한 주법으로 명명되는 것은 집먼지 진드기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사람의 비듬이나 피부 각질을 먹고 살기 때문에 이부자리, 베개, 담요, 카펫, 소파 등에 주로 살면서 분비물과 사체 부스러기를 배출해 내는데, 그 배출물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원인입니다.
집먼지 진드기의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관련 전문가들은 생태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전체 인구중의 20% 가량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조사 결과, 먼지 1g에 집먼지 진드기가 100마리 이상이면 알레르기 발작, 500마리 이상이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반가정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할 정도의 충분한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지 1g당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구체적인 통계 수치는 헝겁소파 403마리, 카펫 317마리, 담요 298마리, 이부자리 282마리 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침구류의 먼지를 자주 털어주고, 햇볕에 말리고, 알레르기 방지 침구류 등을 사용할 경우, 주거공간 내 접촉 시간이 가장 많은 침구 환경에서의 집먼지 진드기가 약 80% 가량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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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